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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10.30 형광등을 천장 한가운데 크게 딱 설치하면 방이 밝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됨. 그럼 구석이 상대적으로 어두워지는데 우리눈은 그런 그림자 진 구석을 보고 오히려 방을 어둡고 침침하다고 느낌.... 조명은 천장 한가운데 보다는 구석진 곳 여기저기에 조금씩 놔야 해. 구석이나 벽에다 빛을 묻히는 식으로 조명을 대주면 우리 눈은 벽들과 구석자리를 보고 밝기를 파악해서 충분히 밝고 아늑하고 예쁘다고 느낌
응응 글고 푸르딩딩한 조명(주광색) 요즘 절대 안쓰고 무조건 따뜻한 웜톤 흰색(주백색) 써야됨... 취향따라 더 노란빛 도는 전구색도 쓰고..
+ 아글고 본문 사진처럼 그냥 형광등 쌩빛을 천장에서 직격으로 내리쏘니까 밥상이나 물건들 아래에 그림자가 엄청 심하지?? 그 그림자때문에 훨씬 침침하고 어둡게 느껴짐. 간접조명들은 구석 벽쪽에 있으면서 또 천장이 아니라 스탠드형식으로 바닥, 중간쪽에 있으니까 저런 시꺼먼 그림자를 만들지 않음. 그래서 객관적 밝기가 낮음에도 오히려 더 화사해보이는 거고 훨씬 눈이 편해. 무작정 빛이 쎄면 밝겠지 하고 전구 와트 최대로 쎈 거 사면 조명은 조명대로 눈부신데 그림자는 심하게 져서 어두침침한 그런 사태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