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26.11.01 맞아 사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냉정하고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던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내 자신이었어... 내가 무언가에 자꾸 위축되고 불안해지고 자신감이 사라지는건 가장 가까운 나조차도 내 편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고... 생각해보면 내가 나에게서 등을 돌리면 온세상이 내 편이라고 해도 그게 무슨 소용일까? 내가 나를 부정하는데 타인의 인정이 진정한 만족이 될 수 있을까? 내 자신을 어떤 가치 평가도 하지 않고 정말 있는 그대로의 나로 인정하고 수용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 내 행복이나 불행과는 상관없이 그저 무심하게 돌아가는 이세상 속에서 그럼에도 꿋꿋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스스로를 격려하면서 그렇게 살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