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6.11.04new
한 번 잔뜩 사고 잔뜩 버려봐야 해... 그때는 그거 못가지면 병날 정도로 갖고싶고 잠도 안와서 산 건데 그게 몇년 뒤에 얼마나 쓸모없는 고물들로 보이는지, 그리고 쓰레기봉투에 담으면서 너무 많아서 봉투 1개로도 안되고, 심지어 이런 것들을 사느라 그 돈을 썼는데 버릴때도 돈을 써야 한다는 사실(쓰봉값 등)에 깊고 심각한 현타를 느끼면 좀 고쳐짐
작성시간26.11.04new
진짜 난 우울증까지있고 충동조절 안되고 어릴때부터 심하게 가난하게 자라면서 19살부터 돈벌면서 돈버는 족족 썼어 부족했던거 채우겠다고.. 그리고 쓰레기집처럼 살다가 어느날 친구가 놀러오고 싶다고해서 연차까지 내고 폐기물업체 불러다가 다 정리하고 커버링 오늘수거로 몇십만원어치 버리고 나니까 물욕이 100% 줄어든건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아 이것도 사서 버릴텐데.. 하는 생각으로 세번살거 한번만 사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