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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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쇠공장 작성시간26.11.07 new
사바사지.. 글에서 말하는 장점들은 콜센터 하나만 빼고는 사무직>비사무직의 사례가 아니라
중책의 정도가 옅어져서잖아 담당자>파트타이머로..
몸쓰는일 하다가 사무직 가니까 보장되는게 너무 많아서 허탈할 정도였음 밥도 제시간에 먹어도되고 밥먹다가 안뱉어도되고 화장실도 가도되고 주5일이 보장되고 무려 연차나 휴가같은걸 써도됨 내가 없다고 원망을 안 들음
그러고 사무직 8년정도 다니고 지금 다른일 하는데
수익이 더 커서 하고있지만 그때보다 업무스트레스는 더크고 밤에도 명절에도 일생각 해야돼서 더 업무가 연속적임 결국 해당집단에서의 위치와 기여도 변경의 문제임
그냥 적성에 잘맞으면 서빙을 하든 소를 키우든 서류보조만 하든 밥벌이 하는 걸로 장한거지 남들이 뭐라안해야 되는건데 이 사회는 정규+사무직 둘다 충족하지 않으면 인생 망한줄 알잖아 -
작성자 하바바[복권당첨]하바바 작성시간15:56 new
난 쿠팡이 더 스트레스 였음... 일반 사무직은 서로 사회생활한다고 예의지키는데 쿠팡은 관리자들 존나 싸가지없고 일도 존나 빨리빨리 쳐내라고 압박주고 적당한 속도로 하고 있었는데 워낙 고인물들이 빨리 처내니까 상대적으로 내가 업무량 쳐내는 게 늦어져서 불러가지고 지금 너무 느리다 못하고있다고 존나 꼽주고 ㅅㅂ 재수없었음
맨날 그런 건 아니고 익숙해지면서 나도 조절할 수 있게 됐지만 어쨌든 관리자들 스탠스가 항상 예민하고 화나있음ㅋㅋ 너무 많은 일용직들 상대하다보니 힘든 거 알겠는데 나한테 화풀이할 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