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이규혁 마지막 소감 "올림픽은 '핑계'였다" 작성자노트르담 드 파리|작성시간14.02.13|조회수7,320 목록 댓글 4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m.sports.naver.com/sochi2014/news/newsRead.nhn?oid=076&aid=0002462870태극기를 달고 지금까지 얼음 위에서 달려주셨던 이규혁 선수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려요ㅠ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너에게나를보낸다 | 작성시간 14.02.13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자최종 합격을 축하합니다!!! | 작성시간 14.02.13 수고하셨습니다ㅠㅠ! 작성자탈덕탈덕하고 웁니다 | 작성시간 14.02.13 수고하셨어요!!!!진짜 멋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옆집오라버니 | 작성시간 14.02.13 수고하셨어요!!!!!짱짱!!!! 작성자내이나라에산것만사백년이오 | 작성시간 14.02.13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동적이었다 정말!!!!!!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