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이 구역의 로리는 나야 작성시간14.02.21 나랑 같은 카페활동하는 어떤 병신은 나하고 밥한번만 먹자고 몇달을 조르고졸라서 결국 밥먹었거든? 계산도 지가 해야한다고(해봤자 2만원도 안나옴) 허세부리는거야. 난 마음이 없어서 이만 가볼라했더니 사귀자그러길래 뭔 한번 보고 사귀냐고 싫다고 거절했더니 너 그런여자였냐면서 카페에 내 뒷담화 글 올림. 글 읽어보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비약에 거짓말 투성이고 나를 미친 김치년 된장녀로 만들어놨더라. 내가 해명글 올리고 욕해주니까 글삭하고 짜짐 ...병신새끼. 찌질한 병신들 겁나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