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멩알작성시간14.02.25
나 열심히 방어해서 3만원 뜯겼다. 복리후생비 5만원 올려서 막아냈다..후.. 여시들 현금영수증 꼬꼭하고 신용카드 절대 쓰지마-_-.. 체크카드 써... 그리고 가족중에 혹시라도 마이비쓰는 사람 있으면 그 일련번호 현금영수증 적용받게 다 돌려놔.. 그래.. 힘내..
작성자뱀파이어의 키스작성시간14.02.25
난 작년에 토해냈는데, 올해는 3만원 돌려받았거든. 월급은 작년에 비해 2배 올랐는데... 이번에 돌려받은 이유는 난 의료비와 의료보험(보장성)하고 기부금이 한몫 했던 것 같아. 카드는 비율이 달라졌으니까 작년보다 더 썼긴 해도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작년에 없던 보험이 연간 100만원 정도 나왔지.. 자궁경부암 주사 땜에 병원비도 많이 썼거든. 그리고 12월에 아팠던 탓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