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황시맘
4편시작!
붕가붕가 쇽쇽 하러가자던 청은
다행히 자성일 데리고 밥먹으러감
뭐 바란거아니지 여시들??
정말 다행이쟈나
다행인거쟈나
ㅎㅎㅎㅎㅎㅎ
아..근데 왜 눈물이 나지
청에게 술따라주는 자성
정청 : 어이 부라더 너 요새 뭔일있냐?
어?
얼굴이 아주 맛이갈라 그런다 야
역시 부라더야ㅠㅠ
자성이가 요즘 표정이 좋지못한걸 눈치챘음
자성 : 아 그냥 요새 좀..피곤해요
정청 : 큰 일 앞두고 그라면 쓰것냐
엉?
안되겄다 야 보약이라도 한 재 다려먹여야지
원채 잘나지도 않은 얼굴 더 상하면은
봐주기가 아주 좆같겄어요
막짤에 석무 비웃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 또 맞으려고 ㅋㅋㅋ
그 때 정청한테 전화가 옴
정청 : 예 여보세요?
정청 : (한숨) 저 대출안해요오
저 돈 많아요이?
씨빨
전화끊음 ㅋㅋㅋ
정청에게도 전화거는 김미영팀장님
정청 : 그나저나 걱정이네에
우리 조카님이 지 아빠 얼굴 닮으면은 큰일인데에~
일동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성이가 정색하고 뒤돌아봄
웃다가 표정변하는 것 봐 ㅋㅋㅋㅋㅋ
정청 : 상황이 상황이긴 하다만 편하게 생각해라아 응?
정청 : 결국엔 다 잘될거니까
우리 부라더는 딱 이 좆같은 형님만 믿으면 돼야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짠내
강과장한테 반협박 당하고 온 자성인
저 말 들으면서 어떤 기분일까..
청의말에 자성이 픽 웃음
정청 : 웃기는 씨발럼
정청 : 야 이 짱깨시끼들아
그래 저, 잔들 좀 채워봐봐
태어날 조카를 위해서 건배제안하는 청
짠내나는 씬인데
신세계에서 젤 이해안가는 씬이기도함
무슨 생각으로 쓰셨어요 감독님?
이자성역 캐스팅 누굴 생각하셨길래
나 원 참 ㅋㅋㅋㅋ
잘생겨따~광고도 하시는분한테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강과장은 고국장을 만나러 왔음
보고하러 왔나봄
고국장 : 아 거 이파리 자꾸 손으로 만지지 말래니깐!
난사모 회원일 것 같은 고국장 ㅋㅋ
강과장이 만지작거리자 역정냄
갈 길을 잃은 민망한 손
고국장 : 손타요 걔들도
그러나 몰래 또만짐 ㅋㅋㅋㅋ
그러다 절단
눈치보다가 뒤로버림 ㅋㅋㅋ
고국장 : 그룹 내 다른 계파 애들은 어때?
안보이게 돌리는 중 ㅋㅋㅋ
강과장 : 어? 어 걔들?
그.. 걔들 뭐 요즘 눈깔돌리느라 정신없겠지 뭐
(버벅버벅)
고국장 : 허긴 줄 잘서야지
순간의 선택이 지들 모가지를 뗐다 붙였다 할텐데..
이자성이 그 놈은 어때. 애 생겼다며
괜찮은 것 같애?
강과장 : 당연히 안괜찮지
너라면 괜찮겠냐?
그걸 아~는 사람이 그뤠??????
강과장 : 뭐 그런다고 지가 어쩌겠냐
까라면 까야지
고국장 : 아무튼 컨트롤 잘 해
일 이만큼 벌려놓고 까딱 어그러지기라도 하면은..
너나 나나
목 긋는 시늉
강과장 : 안다 알아.
고국장 : 대본 좋네
그러고선 보고서를 박박 찢어버림
고국장 : 자 그럼 이렇게 진행하는 걸로 하고
바로 들어가지
신우와 만나고 있는 자성
자성 : 형님....아니
정청이 가지고 있는 이중구자료 웹하드에 올려놨어
근데 그것만 가지고는 혐의입증하기 힘들거야
신우 : 그거면 충분해요
나머진 우리가 따로 보관하죠
자성 : 그룹 내 나 말고 또 누가 있는거지?
그 쪽도 경찰인가?
아님 그냥 정보원?
신우 : 저도 규정상 제게 오픈된 라인 외에는 알지 못해요
자성 : 근데 대체 뭘 어쩔생각들인거야?
시나리오 나왔을거아냐
자성 : 그것도 말 못해주겠다?
넌 그냥 닥치고 까라면 까라?
자성 : 하아...도대체 난 너희들한테 뭐니?
하다 못해 저 깡패새끼들도 날 믿고따르는데
너희들은 왜 날 못믿어!
난 너희들이 시키는대로 다하고있는데 왜?
신우 : 말씀드렸다시피 규정상..
자성 : 규정!!!!
열받은 자성이 바둑돌 담는 그릇을 꺠부숨 ㅠㅠ
자성 : 규정은 씨발 니미
손에서 피가 뚝뚝 떨어짐 ㅜㅜ
자성 : 난 지금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라고
자성 : 나도 경찰이잖아 너희들하고 같은편.
아니야?
손수건 건내는 신우
한숨쉬고는 일어나는 자성
자성 : 정청 면접건 내일 오후 비행기야
정확한건 스케줄을 확인해봐
나가는 자성ㅜㅜ
공사가 한창인 건물
양복자켓을 박력있게 벗으며
중구등장
ㅎㅎ
이사들이 미리 기다리고있음
시계벗어 던지는 중구
멋있쪙///////
근데 무슨 공사현장에 쇼파도 있고 골프채도 있고 바까지 있음
럭셔리함bb
중구가 골프채 하나 꺼내들더니
자세잡음
중구 : 나이스샷~
박수유도 ㅋㅋㅋㅋ
일동 : 나이스샷~
ㅋㅋㅋㅋㅋㅋㅋㅋ
흐뭇해하더니 자리에 앉는 중구
골프채는 좀 내려놓지 무섭게..
중구 : 어떻게 우리 친애하는 선배님들
요즘 공들은 좀 치십니까?
이사 2 : 아 원래 좀 치긴헌디 요즘 좀 뜸했구만
아 그라고 그 심사가 편하들 못해가지고 아무래도
이사 3 :그래 회장님 저래되시고 통 정신이 있어야지
중구 : 에이 씨발..
어째 지금 그거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같네?
분위기 급 다운
이사들은 놀라서 절대 아니라함
이사 3 : 같은 식구끼리 말 한마디에 그래 반응하면 섭하지이~
중구 : 식구?
그럼 그런 양반들이 그동안은 왜들 그러셨을까? 응?
같은 식구는 나몰라라하고 정청이 그 새끼 밑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빨아들댔던건 누구였더라?
중구는 쌓인게 많았음
중구 : 선배님?
아님 선배님?
골프채로 한명한명 삿대질하는중 ;;;;
중구 : 어떤인간들이었을까?
이사들은 회장님이 정청을 이뻐해서 그랬을 뿐
정청네는 피한방울 안섞인 짱깨라고 변명을 늘어놓음
중구 : 그럼 뭐 다음주 게임 하나마나겠네
그렇잖아? 장이사 그 꼰대야 어느쪽에도 안 붙을거고
정청이 그 새끼에 나머지 짱깨새끼들 지분 다 합쳐봐야..
중구 : 오늘 여기 모인 우리 식구들
지분에는 살짝 못미칠테니까 그지?
이사 2 : 아니 저 우리가 동상을 미는 것은 뭐 기정사실인디..
근디 그...
중구 : 뭐 없냐?
중구 : 아 있지 당연히
스윗하게 웃는 중구
중구 : 살려는 드릴게
터..털썩...
살려는 준다는 말에
표정굳는 이사들
사..살려는 준대요..표정푸세요
중구 : 회장님이 과연 사고로 죽었을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 중구 ㄷㄷㄷ
기저귀좀 차고 5편으로 오겠음
고친다고 고치는데
오타가 좀 많다ㅠㅠ
감안하고 읽어줘 여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