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황시맘
7편시작!
축구경기장 관중석에서
강과장과 청이 만남
청이 뭔가를 지시하자 강과장에게 물건하나가 건네짐
청 : 약소합니다만 제 성의표십니다
강과장 : 어.. 이 뭐냐 이
먹는거냐?
상자를 열어보는 강과장
청 : 예, 월병이라고 중국과자예요
드셔보셨나 모르겄는디 예, 뭐 맛이납니다
강과장 : (웃음) 월병?
바로 하나꺼내서 뜯어봄
청 : 아...거 나중에 뜯어보시지
강과장 : 야 이거뭐 어떻게 먹는거야
뭐 이렇게 먹는거냐?
월병을 반으로가르자 돈뭉치가 나옴;;
사과박스도 아니고 월병안에 돈을 ㅋㅋㅋ
정성이 대단;;
강과장 : 이거 먹는거 아닌거같은데?
청 : 깨끗하게 세탁기돌리거라 드셔도됩니다아
절대 탈안나요
그 모지라면 쫌 더 채워드릴게에
돈뭉치를 펼쳐보자 달러임
올ㅋ
청 : 그라고 분기도좋고 매 달도좋고
주기적으로 섭섭지않으시게
꼬박꼬박 세금도 넣어드릴라니까
청 : 이쯤에서 우리일은 우리가 알아서허게 냅둡시다? 에?
그쪽에서 너무 깊이 개입하시는거요 지그음~
청의 말을 듣고있던 강과장
달러월병을 바닥에 엎어버림
아니 안받을거면 곱게줄것이지
먹을걸 왜 버리고 그래;;
어쨌든 청의 제안은
언제나처럼 또 까임ㅋㅋㅋ
짜증남
청 : 담배하나주라
청 : 왜요
내용물이 별로 맘에 안드쇼?
아이 쫌 더 채워드린다니까아
아니면 이참에 차명하나 터서
우리쪽 지분 더 태워드릴까?
강과장 : 어이 정청이
자네 날 지금 뭘로보나아?
바닥에 떨어진 월병을
발로 쓱쓱밀어버림
이제 아예가루가됨 ;;
강과장 : 가져가라
나 깡패새끼들 돈 안받는다
청 : 그럼 대체 왜이러는거요
어?
아예 싹 밀려고 드는것도 아이고
우리한테 뭔가 바라는게 있으니까 이러는거 아녀 지그음~
강과장 : 야 싹 밀면 뭐하냐 어?
어차피 또 그 자리를 다른새끼들이 치고들어올텐데
아효~ 그러면 또 우리는 처음부터
니들 관리들어간다고 아유 피곤해
야 우리는 니들한테 뭐 바라는거 별거없어~
그냥 주제파악 잘하고오 말만 고분고분하게 잘들으면돼
이 좀 오바들 좀 하지마라
청 : 그라니까
우리들은 경찰청 시다바리나 하란 얘기아닙니까
우리가 무슨 씨바
경찰청 용역이요?
강과장 : 이 사람아
뭐 그렇게까지 자학할 필욘없고
그냥 협력적관계.
뭐 그정도로 적당히 해두자 응?
청 : 아가 재헌아 저 돈챙겨라아
청 : 됐다 야 빨리가
가 새꺄
지난번에 조수석에서 맞던애임
괜히 또 한 대 맞음ㅜㅜ
ㅋㅋㅋㅋㅋ
청 : 잘 알겄습니다아 잘알겠고
그쪽이 먼 생각인지 잘알았으니까
조만간에 저희도 답드릴게요오?
경기장 빠져나가는 청
생각했던대로 일이 안풀리자
화도나고 짜증도나고..
지난번 중국에서 변호사에게 지시했던
자료를 확인함
자료확인한 청의 기분은 더 최악이됨
그 때 울리는 전화
애써 웃으며 받는 청
청 : 어이~ 씨빠 부라더!
어디냐
자성 : 대체 언제들어오신거예요?
오늘? 아니 왜 갑자기 연락도없이
아니 뭐 문제가있는건 아닌데..
갑자기 표정구겨짐
자성 : 서프라이즈는 또 무슨 서프라이즈야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놀람
자성 : 아 거긴왜요?
자성 : 예 알겠습니다
석무 : 근데 큰형님 원래 들어오시기로한게
내일모레 아니었습니까?
한번도 형님께 연락없이 들어오신적이
없었는데
자성 : 인천창고로가자
청이 말도 없이 들어오더니
갑자기 인천창고로 불렀음..
초조해지는 자성
전화끊고 한숨쉬는 청
밤이되고 비가내림
신우가 건물안으로 들어가고있음
자료확인중
그 때 갑자기 덜컹거리는 문;;
CCTV 확인하는 신우
연변거지들이 왔음....ㅜㅜ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신우
신우 :아무래도 저 노출된것같아요
제 신원 말소시키고 여기 당장정리하세요
그리고 부탁이니까... 담배좀 끊으세요
나중에 봬요
ㅠㅠ
핸드폰 유심칩빼고
권총을 꺼내듦
신우의 전화를 받은 강과장
착잡함
사실 영화 설정상
강과장과 신우는 스승과 제자이자
그렇고그런사이임;;;
이런 형철매직같으니..
뭐라도 좀 해봐 이새꺄ㅜㅜ
연변거지들이 바깥문을 열었음 ㅜㅜ
밖으로 노트북버리고
차단기내리는 신우
연변대빵 : 이거 불 나갔네?
칼꺼내드는거봐;;
엄청 긴 사시미....ㄷㄷ
신우는 총 쏠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음
안쪽문이 열리고 거지3이 동태를 살핌
혐오주의
탕!
신우가 거지3을 향해 한발 쏨
머리에 맞고 굴러떨어지는 거지3
사요나라....
연변대빵이 빼꼼 고개를내밀자
신우가 두발 더 쏨
용케 피함
거지1 : 아니.. 아니 성
저 가시내이 총갖고있단 소리를 왜안핸
연변대빵 : 나도 못들었다 시끼야
거지2 : 날걸로 데꼬가야되지 않나?
날거라니;;;
연변대빵 : 그래 그 전화받았어
거지2 : 함 기다리자
저 여섯발짜리니까 인저 세발남았거든?
연변대빵 : 여기 연변이니? 총소리 났디
쫌 있음 남조선공화국새끼들 개떼처럼 몰려올거인디
거지1 : 함 어쩌지?
연변대빵 : 뭘어째 날래 서둘자
거지2 : 거 위험하지 않칸?
신우가 더위험해보이거든여?ㅠㅠ
연변대빵 : 거 소풍왔네?
날래 움직이자
그렇게 연변거지들은 신우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고 몇발의 총성이 더 울림 ㅜㅜ
차를 타고 비를 가르며 인천창고로 향하는 자성
그리고 인천창고 앞에서 자성을 기다리며
술을 마시고있는 청
청은 왜 인천창고로 자성을 부른걸까요...
8편으로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