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사망한지 20년 후에도 회자되는 프랑스 패션 포토그래퍼 .jpg ( 브금/스압 ) 작성자로투스누텔라크로스|작성시간14.03.18|조회수10,040 목록 댓글 3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로투스누텔라크로스 P style="TEXT-ALIGN: center"> 모니터에서 향기 날 것 같은 사진들 ( Emily Blincoe ) 빈티지하고 독창적이며 몽환적인 사진작가 ( HASISI PARK ) 공중부양 소녀 사진작가 ( Natsumi Hayashi )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소녀 사진작가 ( fanny latour lambert )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주목했던 포토그래퍼 ( 최민식 ) 미친 상상력의 대명사 초현실주의 포토그래퍼 ( Erik Johansson ) 자연과 드로잉의 만남 일러스트레이터 (Tang Chiew Ling) 존재와 허무, 동양적 철학을 담은 포토그래퍼 ( ATTA Kim ) 꿈을 이루어주는 포토그래퍼 ( 정연두 ) 사진계의 팀 버튼 ( Tim Walker ) 댄싱9, Step up 주인공들의 삶을 담은 듯한 사진 ( Jordan Matter ) 시공간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듯한 사진 각 국의 소수민족, 부족을 찍은 사진 ( Jimmy nelson ) 유년의 악몽, 공포화보 내면의 감정을 이미지화 한 작가 ( Kalliope Amorphous ) 미국 15세 천재 사진작가의 동화 세계 ( Zev Hoover ) 절대 밝고 아름답지 않은 사진들 ( Kimbery Witham ) 인간 속의 동물의 본성 ( Helmo ) 아름다운 색감의 아들바보 포토그래퍼 ( Hideaki Hamada ) 사진같은 그림은 많지만 그림같은 사진은 흔하지 않다 ( Don Hong-Oai ) 적당한 감성과 몽롱함을 주는 사진들 ( Margaret Durow ) 소녀스러움도 두 배, 아이슬란드의 쌍둥이를 담은 사진 ( Ariko Inaoka ) 죽음을 앞둔 노인의 마지막 산책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을 담은 인도네시아 사진작가 ( Nico Fredia ) 반세기 동안 격동기의 한국 현대사를 누구보다 가까이 한 사람 ( 정범태 ) 다채로운 색감의 감각적인 캐나다 포토그래퍼 ( mark peckmezian ) 아이폰을 이용한 New York + London ( Daniella Zalcman ) 60년대 복고스럽고 빈티지한 무드를 담아낸 포토그래퍼 ( Alex Prager ) 쾌락적 자유주의를 표현하는 카오스 예찬론자 ( Sandy Kim ) 바느질하는 이탈리아 출신 사진작가 ( Maurzio Anzeri ) 패션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그리고 가장 논쟁적인 사진작가 ( Terry Richardson ) 결혼 안 하세요? 라는 질문에 대처하는 여성사진작가의 방식 ( SUZANNE HEINTZ ) 인어를 촬영한 듯한 신비롭고 황홀한 수중사진 ( Zena Holloway ) 동물과 인간이 교류하는 최고의 순간을 필름에 담은 아티스트 ( Gregory Colbert ) 여성의 성 상품화를 비판하는 순수사진작가 ( 김인숙 ) 담배피는 아이들 시각에 따른 소비의 재 인식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해 말하는 작가 태어난지 24시간이 안된 아이와 어머지는 찍은 사진 (Jenny Lewis) 일본 특유의 색감과 뉴욕의 미니멀리즘을 모두 가진 작가 ( SATOMI SHIRAI ) 걷고 또 걸으며 세상과 소통한 다큐사진작가 ( Alex Webb ) 현대미술 논란 중심의 작가 ( Andres Serrano ) 색다른 각도에서 본 키스 ( Andy Barter ) 컴팩트 카메라로 찍은 음침한 느낌의 흑백사진 ( Moriyama Daido ) 빈티지 사진을 이용하여 콜라주 작업을 하는 벨기에 아티스트 ( Sammy Slabbinck ) 세상을 떠난 어린 아이들의 방을 담은 사진 ( Miranda Hutton ) ART TOAST PROJECT ( Ida Skivenses ) 기 부르댕 ( Guy Bourdin ) 1928~1991 20세기 후반 최고의 패션 포토그래퍼 중 한명 매우 원색적인 사진을 찍거나 다양한 장치를 이용, 일상과는 다소 동떨어진 사진을 주로 찍었다. 이 작가의 사진에선 신체부위에 집착한 패티시즘도 볼 수 있는데 요즘은 성을 나타낸, 어떻게 보면 외설적인 사진들이 사진계에 허다하지만 그 전까지 거의 금기시 되었던 '섹스'라는 코드를 하나의 트렌드로 만든 작가야 이 점이 드러나는 사진도 많이 가져오고 싶었는데 클다 겁나서..허헣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쿄 | 작성시간 14.03.19 와 멋있다 사진들이 분위기있어..... 작성자배고프다하면배고프지롱 | 작성시간 14.03.19 진짜 몇십년 더 지나도 안촌스러울 것 같당 작성자골목길 | 작성시간 14.05.28 사진에서의 빨간색 정말 예쁘다 작성자뽀노노노 | 작성시간 16.04.20 사진들이 다 참신하다!! 중간에 다리들이 모여있는거 레벨 덤덤에서 이사진 참고했나..! 작성시간 17.02.26 다 강렬하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