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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어딘가 먹먹한듯한 평온함과 클래식함을 담고 있는 사진 .jpg ( 브금/스압 )

작성자로투스누텔라크로스|작성시간14.03.19|조회수4,785 목록 댓글 25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로투스누텔라크로스

 

 

 

 

 

 

 

 

 

모두, 살색입니다 ( Angelica Dass )

 

모니터에서 향기 날 것 같은 사진들 ( Emily Blincoe )

 

빈티지하고 독창적이며 몽환적인 사진작가 ( HASISI PARK )

 

공중부양 소녀 사진작가 ( Natsumi Hayashi )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소녀 사진작가 ( fanny latour lambert )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주목했던 포토그래퍼 ( 최민식 )

 

미친 상상력의 대명사 초현실주의 포토그래퍼 ( Erik Johansson )

 

자연과 드로잉의 만남 일러스트레이터 (Tang Chiew Ling)

 

존재와 허무, 동양적 철학을 담은 포토그래퍼 ( ATTA Kim )

 

꿈을 이루어주는 포토그래퍼 ( 정연두 )

 

사진계의 팀 버튼 ( Tim Walker )

 

댄싱9, Step up 주인공들의 삶을 담은 듯한 사진 ( Jordan Matter )

 

시공간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듯한 사진

 

각 국의 소수민족, 부족을 찍은 사진 ( Jimmy nelson )

 

유년의 악몽, 공포화보

 

 내면의 감정을 이미지화 한 작가 ( Kalliope Amorphous )

 

미국 15세 천재 사진작가의 동화 세계 ( Zev Hoover )

 

절대 밝고 아름답지 않은 사진들 ( Kimbery Witham )

 

인간 속의 동물의 본성 ( Helmo )

 

아름다운 색감의 아들바보 포토그래퍼 ( Hideaki Hamada )

 

사진같은 그림은 많지만 그림같은 사진은 흔하지 않다 ( Don Hong-Oai )

 

적당한 감성과 몽롱함을 주는 사진들 ( Margaret Durow )

 

소녀스러움도 두 배, 아이슬란드의 쌍둥이를 담은 사진 ( Ariko Inaoka )

 

죽음을 앞둔 노인의 마지막 산책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을 담은 인도네시아 사진작가 ( Nico Fredia )

 

반세기 동안 격동기의 한국 현대사를 누구보다 가까이 한 사람 ( 정범태 )

 

다채로운 색감의 감각적인 캐나다 포토그래퍼 ( mark peckmezian )

 

아이폰을 이용한 New York + London ( Daniella Zalcman )

 

60년대 복고스럽고 빈티지한 무드를 담아낸 포토그래퍼 ( Alex Prager )

 

쾌락적 자유주의를 표현하는 카오스 예찬론자 ( Sandy Kim )

 

바느질하는 이탈리아 출신 사진작가 ( Maurzio Anzeri )

 

패션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그리고 가장 논쟁적인 사진작가 ( Terry Richardson )

 

결혼 안 하세요? 라는 질문에 대처하는 여성사진작가의 방식 ( SUZANNE HEINTZ )

 

인어를 촬영한 듯한 신비롭고 황홀한 수중사진 ( Zena Holloway ) 

 

동물과 인간이 교류하는 최고의 순간을 필름에 담은 아티스트 ( Gregory Colbert )

 

여성의 성 상품화를 비판하는 순수사진작가 ( 김인숙 )

 

담배피는 아이들

 

시각에 따른 소비의 재 인식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해 말하는 작가

 

태어난지 24시간이 안된 아이와 어머지는 찍은 사진 (Jenny Lewis)

 

일본 특유의 색감과 뉴욕의 미니멀리즘을 모두 가진 작가 ( SATOMI SHIRAI )

 

걷고 또 걸으며 세상과 소통한 다큐사진작가 ( Alex Webb )

 

현대미술 논란 중심의 작가 ( Andres Serrano )

 

색다른 각도에서 본 키스 ( Andy Barter )

 

컴팩트 카메라로 찍은 음침한 느낌의 흑백사진 ( Moriyama Daido )

 

빈티지 사진을 이용하여 콜라주 작업을 하는 벨기에 아티스트 ( Sammy Slabbinck )

 

세상을 떠난 어린 아이들의 방을 담은 사진 ( Miranda Hutton )

 

ART TOAST PROJECT ( Ida Skivenses )

  

사망한지 20년 후에도 회자되는 프랑스 패션 포토그래퍼 ( Guy Bourdin )

 

 

 

 

 

 

 

 

 

 

 

Elliot Erwitt

 

 

1928년 파리 출생. 미국인

1958년 매그넘 가입

1960년 대 말 매그넘 회장 역임

 

현재 나이 87세로 매그넘 회원 중에는 아마 최고령자일거야

매그넘은 저번에 Alex Webb 소개할때 말해줬었지?

이 작가분은 스냅사진을 주로 찍었어

 

" 사진은 유머를 담아야 한다 " 라고 말했던 작가의 말처럼

그의 사진에는 너무 무겁지만은 않은 재치가 돋보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로

따뜻하고 감성적으로 담아내었어

 

이 작가는 주로 어린아이와 동물들을 좋아해서 이들을 피사체로 자주 삼았어

 

 

 

 

 

 

 

 

 

 

 

 

 

 

 

 

 

 

 

( 이사진은 전체적인 분위기랑은 안어울리지만 걍 맘에 들어서 가져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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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리보 쩰리 | 작성시간 14.03.20 글너무좋당 짱이야ㅜㅜ
  • 작성자노란포트스잇 | 작성시간 14.03.20 사진 진짜 좋다
  • 작성자악퉁 | 작성시간 14.03.25 언니 사진 작가 올리는 게시글 좋다ㅎㅎ 사진전공하고 있는데 입시 때 봤던거 기억도 나고 ㅠㅠ브금도 사진이랑 어울리는 브금 넣어줘서 몰입이 잘 되.. 별로 내 스타일 아닌 사직작가도 괜찮아 보이고 막.. 좋당좋당 많이 많이 계속 올려조!!!ㅇ>_<ㅇ 엘리어어윗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작간데 보니까 반가워ㅠ
  • 작성자AOMG GRAY | 작성시간 14.04.06 하.. 작가의 말도 너무 좋다. 너무 좋다. 으 브금도 너무 좋다. 자기가 싫어 언니 게시글 보느라 ㅋㅋㅋㅋ 이러다 밤 새겠네
  • 작성자리바이리 | 작성시간 20.05.22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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