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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블로그
캘리포니아에서 한 특별한 결혼식이 열렸다고 합니다.
신부는 11살의 나이의 한 소녀로 결혼식을 하기에는
너무 어린 소녀 조시입니다.
하지만 조시는 아직 결혼식을 하기에는 너무 어린거 같죠?
이 결혼식은 11살 생일을 맞은 조시에게 아빠가 마련한 특별한 선물로
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신랑은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조시의 아버지는 췌장암 말기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한 결혼식이라고 합니다.
조시의 아빠는 지난해 10월 암 진단을 받고
화학요법 등 3개월동안의 치료를 중단하고
남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길을 선택했다합니다.
그리곤 나중에 딸이 진짜로 결혼식을 할 때는
함께 입장할 수 없을 거란 사실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조시의 아빠는
" 장차 딸이 결혼할때 내가 함께 입장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속이 상했다" 며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겨주기 위해 결혼식을 생각했다"
는 말과 함께 눈시울을 붉히며 말했습니다.
그렇게 아빠와 함께 나란히 선 조시, 주례를 맡은 목사의 주례사는
' 너의 진짜 결혼식때 아빠를 볼 수 없을지 모르지만 오늘처럼 아빠가 네 곁에서 함께 걸어갈 것'
이라는 주례사로 딸을 울렸고 '영원한 딸과 아빠' 라고 한 순간
두 사람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합니다.
이날 열린 결혼식은 이 부녀의 소식을 들은 이웃들이
음식과 드레스등 도와 주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타오 작성시간 14.04.05 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야ㅜㅠㅠㅠ아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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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헹 작성시간 14.04.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좀봐ㅠㅠㅠㅠㅠㅠㅠ웡후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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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천오년십일월육일 작성시간 14.04.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눈물난다 진짜ㅠㅠㅠㅠㅠㅠ주례사말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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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정석부인 작성시간 14.04.05 ㅠㅠㅠㅠ아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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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얏얏 작성시간 14.04.06 아 정말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애기한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을거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