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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잠 작성시간11.07.04 아내 생각은 이럴 거야.
나 가정 주부니까 옷 치장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남편은 바깥에서 일하면서 항상 사람들 접하고 다닐 텐데 후줄근한 옷을 입힐 순 없다, 만약 좋지 못한 옷 입히거나 입었던 옷 자꾸 입고 다니면 남편 이미지도 마이너스고 우리 집 전체의 이미지가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기는 당연히 예쁘게 길러야 하므로 좋은 옷 좋은 것 다 해주고 싶다, 하지만 우리 집엔 빚이 있다, 이거 빨리 갚고 안정된 생활을 해야 아이도 잘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어차피 티도 안 나는 거, 나에게로의 투자라도 줄이자....
이런 마음 저 남편은 이해할 수나 있으려나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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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뽐냥은 귀여워♥ 작성시간11.07.04 난... 이 게시글 읽고 본문에서는 마음 훈훈해졌는데
몇몇 댓글에서 눈살이 심하게 찌푸려지고 솔직하게... 욕도 좀 나왔어...
언니들... 270이면 정말 적게 버는건 아니야...
울 신랑... 좀 이름 있는 곳 다녔거든...??
20살인가... 그때 입사해서 29살까지 다녔었는데도 월급... 진짜 얼마 안되었어...
게임 회사인데 언니들 다 알만한 게임...
그런 곳에서 일해도 200도 안되었었는데 월 270이면... 정말 적은건 아냐...
그리고 설령 적다해도 남편이 밖에서 힘들게 벌어다 준 돈이고
솔직한 말로... 아내는 집에서 암만 집안일이다 육아다 한다해도... 집에 있는 상황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