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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너무 변한 아내..

작성자★축구지식★| 작성시간11.07.03| 조회수6704| 댓글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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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귀요미가요기잉네 작성시간11.07.03 훈훈하네....나도저래살고싶당ㅜㅜ
  • 작성자 이초 작성시간11.07.04 역시 좋은 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는구나;
  • 작성자 뽀미오빠 작성시간11.07.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 투다 훈
  • 작성자 웃어라송해야 작성시간11.07.04 아내 손나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이 맘 써주는게 부럽다
  • 작성자 짜자자잔 작성시간11.07.04 남편분 멋지다..아내분도 멋지고 근데 글쓴이언니 새로운 세상에 개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훈훈하다 터졋다
  • 작성자 새벽잠 작성시간11.07.04 아내 생각은 이럴 거야.
    나 가정 주부니까 옷 치장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남편은 바깥에서 일하면서 항상 사람들 접하고 다닐 텐데 후줄근한 옷을 입힐 순 없다, 만약 좋지 못한 옷 입히거나 입었던 옷 자꾸 입고 다니면 남편 이미지도 마이너스고 우리 집 전체의 이미지가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기는 당연히 예쁘게 길러야 하므로 좋은 옷 좋은 것 다 해주고 싶다, 하지만 우리 집엔 빚이 있다, 이거 빨리 갚고 안정된 생활을 해야 아이도 잘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어차피 티도 안 나는 거, 나에게로의 투자라도 줄이자....
    이런 마음 저 남편은 이해할 수나 있으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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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정자폭발 작성시간11.07.04 222222222222222222 훈훈한데 댓글들 진짜 너무하네
  • 작성자 한도도 작성시간11.07.04 왜그런느지좀알거같다 내가요즘저러거든 ㅋㅋ난20대초반인데 ㅜㅜ
  • 작성자 바보킴 작성시간11.07.04 270에 대출 8천이면 쫌 빠듯할것 같다ㅜㅜㅜ 270이면 생활비는 괜츈하지만, 대출갚는다고 생각하면 상황이 달라지지ㅜㅜ
  • 작성자 사랑한다말하고~벽을넘어서~ 작성시간11.07.04 의좋은형제 생각나지 왜... 이런 훈부부가 있나
  • 작성자 뽐냥은 귀여워♥ 작성시간11.07.04 난... 이 게시글 읽고 본문에서는 마음 훈훈해졌는데
    몇몇 댓글에서 눈살이 심하게 찌푸려지고 솔직하게... 욕도 좀 나왔어...
    언니들... 270이면 정말 적게 버는건 아니야...
    울 신랑... 좀 이름 있는 곳 다녔거든...??
    20살인가... 그때 입사해서 29살까지 다녔었는데도 월급... 진짜 얼마 안되었어...
    게임 회사인데 언니들 다 알만한 게임...
    그런 곳에서 일해도 200도 안되었었는데 월 270이면... 정말 적은건 아냐...
    그리고 설령 적다해도 남편이 밖에서 힘들게 벌어다 준 돈이고
    솔직한 말로... 아내는 집에서 암만 집안일이다 육아다 한다해도... 집에 있는 상황이잖아...
  • 답댓글 작성자 으아닛?? 작성시간11.07.05 진짜 여시 수준 왜이렇게 떨어졌을까...쭉빵도 아니고 진짜 못봐주겠다 어린애들같애...
  • 답댓글 작성자 달콤한넌 작성시간11.07.05 언니 말 참 조근조근하게 잘 한다. 앞에서 언니가 단 리플까지 다시 읽고 나도 반성해.
    내가 인터넷 상 글자라고 너무 쉽게만 생각했나봐. 본문 남자 이야기를 한 가장의 아버지일 거라고까지 생각치는 못했거든.
    언니 덕에 다시 보게 된다~ 고마워^ ^
  • 작성자 잉챠 작성시간11.07.04 대출금 8천이면 압박은 좀 되겠다ㅠㅠ 그런거보면 여자가 진짜 대단한거임ㅠㅠㅠㅠ 결혼전에 그렇게 쇼퍼홀릭처럼 살다가 결혼하고 진짜 철들었네... 그렇게 안쓰러우면 남편이 깜짝 선물같은거 사다주면 되겠고ㅠㅠ
  • 작성자 건방진여시 작성시간11.07.04 남편이 자기 아내 안꾸미니가 부끄럽다는 식으로 들리는건 나뿐인가 ㅠㅠ 아내는 저 상황에 저럴 수 밖에 없을 텐데....넉넉해보이지도 않고 ㅠㅠㅠㅠ
  • 작성자 야이자식아고자나되라 작성시간11.07.05 대박...여자가 착하네..철들었네 ㅠㅠ 나도 270이 적게 버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사람마다 가치관 차이가 있어서 270을 적게 보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음.. 울 엄마가 어떤 아주머니는 남편이 월700벌어다 주는데도 쪼들린다고 난리 난리 친다고 했음..그러니까 뭐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넘 싸우지마 여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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