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사람3
기사링크
아래 여시 글 보고 댓글에도 내용을 달았는데 많은 여시들이 못보는 거 같아서 새 글로 써
이승철-김준수 사건과 가인-요조 사건이 같다고 돼 있는데 살펴보면 두 사건은 분명 다른 점이 많거든..
먼저 가인의 경우는 2012년 11월 말 가인이 피어나 활동을 끝낸 직후에 30일날 가인 새 DS가 나온다는 스케줄이 뜸
기사도 아니고 음원사 스케줄로 먼저 안 팬들은 이후 검색을 통해서 노스텔지아라는 요조곡의 리메이크 가능성이 높다는 걸 알게돼.
(신화팬의 트위터 멘션으로 가인 새 DS가 에릭이 참여한 노스텔지아라는 곡이란 걸 알게됐거든)
그리고 얼마 있다가 실제로 '브라운 클래식'의 노스텔지아를 리메이크한 가인의 음원이 발매됨
보도자료 형식의 기사를보고 가인팬들도 '어? 리메이크란 말이 없네?'란 생각이 들었고 요조팬들도 당연히 화가났겠지 트위터 상에서 가인이 곡을 뺏어간걸로 많은 질책이 이어졌어
(이 과정에 팬들 사이에서 작은 싸움도 좀 있었어 가인이 뺏은 걸로 심한 욕도 먹고 그랬거든 물론 요조팬들의 마음은 이해가 됨)
암튼 그래서 가인팬들은 일을 바로 잡기 위해 그 당시 가인이 소속으로 있던 로엔엔터에 아래와 같은 항의 멘션을 엄청 보냄
시간이 꽤 지난 일이라 아는 지인 트윗 한 명꺼 밖에 첨부 못하는 걸 이해해줘 아무튼 이런 식의 멘션이 단시간에 엄청 감.
그리고 후에 요조도 심정이 상했다는 트윗을 해서 답답했던 팬들은 로엔트윗으로 DM(쪽지같은 거)까지 보내고 난리도 아니었어
날짜가 잘못돼서 나오는데 이 모든게 발매 당일인 11월 30일에 이루어진 일들임ㅇㅇ
팬들의 많은 항의를 받고 나니 한발 늦게지만 로엔엔터 조영철 이사가 해명 트윗을 해.
미안하다는 표현이없었으니 저게 무슨 해명이냐고 억울하다고 할 수도 있을꺼야.
그런데 조영철 이사 트윗에 보면 '브라운클래식'의 곡을 리메이크 했고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함께 작업했다는 말이 나옴
브라운 클래식은
작곡가 김도현이 만든 아티스트 프로젝트였고 거기서 요조와 에릭에게 곡 제안이 가서 부른 게 노스텔지아인거지ㅇㅇ
그러니까 절차상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리메이크란 말을 빠뜨린 건 분명 잘못됐고,
그걸 많은 팬들이 지적하자 결국 이후(첨부하는 건 12월3일자 기사)에 리메이크란 정보가 실린 정정기사가 남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87410
물론, 일을 진행하면서 보도자료에 리메이크란 말을 쓰지 않은 잘못은 로엔측이 큰 실수를 한 게 맞다고 생각해
보도자료 쓴 애가 누군지ㅡㅡ가인팬들도 계속 욕하고 그랫음
하지만 로엔측은 이승철-김준수 사건과 다르게 리메이크란 사실을 부정한 적이 없고 프로듀서의 해명과 새로운 보도자료를 내는 형식으로 정리를 했어
또 이승철-김준수 사건과 달리 가인이 리메이크한 곡은 요조의 앨범에 실린 곡이 아닌 요조가 보컬로 참여한 '브라운클래식'의 곡이었다는 차이점도 크다고 할 수 있겠고.
리메이크 문제는 아티스트들에게 민감한 문제니 당연히 자세하게 다뤄져야 하는 게 맞고 중요한 문제기도 하지만,
가인-요조사건을 이승철-김준수와 같다고 하기엔 팬들의 항의에 대한 소속사의 반응 및 태도와 곡의 소속(?) 문제가 있어서 가인이 욕먹을 일은 아닌 것 같아서 여시들의 이해를 돕고자 글을 썼음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설명해 줄게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히이힝히 작성시간 14.06.05 음....나도 ㄱㅆ여시처럼 이승철-김준수사건과는 차이가 있다고 봐 ㅋㅋ
잘 봤어 여시!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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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T.MJ 작성시간 14.06.05 그건 박지헌이 사과했어 ~뮤지컬 노래 부르는 같은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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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nGain 작성시간 14.06.05 하.... 분명 아까 전에 올려졌던 글에 댓글 달았던 여시들 분명 이거 읽지도않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지금 심쿵임 ㅜ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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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래서 뭐먹지 작성시간 14.06.06 아 진짜 너희들은 포위됐다 보는데 어디서 익숙한 음악이 나오는데 알던 노래가 아니야 근데 똑같아.. 너무 기분 나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