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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어택][BGM/상황극] 여시야 나가자~ 내가 여시 먹고싶은 거 사줄게!! ^0^

작성자V장수와번영V|작성시간14.07.06|조회수2,204 목록 댓글 7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V장수와번영V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XNBd





"항상 시크한 우리 여시~~

아까 내가 차려준 아침식사는 잘 먹었남??"



김여시 曰 : 음 뭐 그럭저럭? ㅎㅎ





"방에서 뒹굴지만 말고 나가자!! 내가 맛있는 거 사줄게

여시야 뭐 먹고 싶어??"



 


김여시 曰 : 음... 나는 말야








1.

"풍부한 치즈맛이 그리운걸?

시카고피자 먹으러 가자!"




2.

"고기 먹고 싶어 고기!!

삼겹살 먹으러 가자!"





3.

"속이 좀 텁텁하다.

얼큰한 국밥 먹으러 가자!"




4.

"갑자기 태국 요리가 끌리네.

팟타이 먹으러 가자!"




5.

"국물도 땡기고 고기도 땡기~

샤브샤브 먹으러 가자!"





6.

"촉촉한 육즙을 느끼고 싶어.

함박스테이크 먹으러 가자!"




7.

"그냥 간단하게 먹고 싶다.

시장 국수 먹으러 가자!"







"여시야 천천히 먹어 체하겠다~~ 마실 것 좀 줄까?"

김여시 曰 : 응 나...





1.

"물 좀 줘!"



 2.

"메론소다 좀 줘!"




3.

"아이스커피 좀 줘!"







"후아~ 진짜 맛있게 잘 먹었다. 그치 여시야?"

김여시 曰 : 응 뭐... 맛은 있네 ㅎㅎ


"우리 디저트 먹으러 갈까? 여시 넌 뭐 먹을래?"

김여시 曰 : 음 역시 디저트는...





1.

"달달한 게 최고 아니야?

아이스크림이나 먹자."




2.

"깔끔한게 좋지.

집에서 메론이나 깎아 먹자.






3.

"카페가 간단하고 좋지. 

거기서 허니브레드나 사먹자." 





4.

"속이 시원해져야 최고지.

오랜만에 민초빙수나 먹자."





[ 그렇게 김여시는 친구와 맛있는 식사를 하였다.]




"여시야, 이제 우리 집에 가자"

김여시 曰 : 그래 ㅎㅎ




[3시간 뒤]




김여시 曰 : 야.

"응? 왜?"

김여시 曰 : 야식 안 먹을래? ㅎㅎ...

"야식? 어떤 거?"






"당연한 걸 왜 묻니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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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의지짱구다어쩔래 | 작성시간 14.07.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안재효 : 아픈 손가락 | 작성시간 14.07.06 여시 존나 못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미녀여신 | 작성시간 14.07.06 3.2.4!!!!!!!!!!!
    친구야 사랑해
  • 작성자왜그랬대학교 | 작성시간 14.07.06 가자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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