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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내사랑, 쭉빵 비가 온다
<보고싶다>윤은혜&박유천 9-4
정우 도시락 가지고 경찰서로 온 엄마
조사 다 마치고 나온 조이
"해리...."
해리 "집에 가자..."
"응.. 집에 가자"
그 모습을 정우는 뒤에서 보고있음
정우는 예전에 납치 되었을 때 생각이난다
정우 '집에가자'
수연 '응.. 집에가자'
일어서는 해리는 뒤에 정우를 쳐다보고
수연이 생각에 눈물이 나는 정우는 뒤로 돌아선다.
조이는 엄마를 보고 해리 어깨로 숨고,
엄마는 정우의 뒷모습을 보고 있음
엄마는 지나가는 조이의 얼굴을 보며
수연이 얼굴과 겹쳐 보이고
(아무 말 하지 않지만... 아마 수연이라고..
거의 확신 한 듯)
엄마는 뛰어가는 정우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그 자리에 주저 앉는다.
해리 차 타고 가는 조이 모습을
뒤에서 몰래 바라보는 정우
'수연아..
네 발등의 상처 처럼 나를 볼 때 마다 아픈거지?'
미안해..... 기다릴게'
'솨~ 지워졌다. 나쁜기억'
집이 엉망이 되어있는걸 본 해리와 조이
해리는 경찰이 조이 핸드폰 찾는 수색 때문에
집이 어질러진거라고 말한다.
조이 "어떡해..."
"네가 뭘 어떡해.. 다 내실순데...
차 사고 낸것도 내 실수고...
아니야. 너 서울 왔을 때 바로 비행기 태워서
프랑스로 돌려 보내야 했는데
그럼 이모 납골당 갈 일도 없었을 거고"
조이 "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더 미안하잖아"
"이젠 내가 더 붙잡아도 가겠다.
서울이 너랑 잘 안 맞나봐 나쁜 기억만 잔득 가져가네?.."
조이 "피곤하다.. 청소는 내일 하자 잔다."
돌아서는 조이를보며 해리는
"수연아..
.
.
.
잘자 조이"
조이 "너도"
'내가... 이수연이였으면... 너부터 죽였어'
'날 죽여도..당신이... 이수연이였음 좋겠어'
정우가 한말을 생각하며 소리내며 눈물 흘리는 조이
밖에서 듣고있는 해리
우는 소리 들릴까봐 이불안으로 들어가서 움 ㅜㅜ
수연이 일기장에서 채취한 지문과 조이 지문을 대조 하는 중
(딱 맞음...)
"정우야"
정우 "애인! 어떻게 알고왔냐? 오늘따라 되게 보고싶었는데!"
"밥먹어"
엄마를 껴안으면서
"우리 애인 오늘뭐했어?"
엄마가 정우를 더 껴안는다.
정우는
"어? 왠일이지?"
하며 엄마 얼굴 보려고 하는데 엄마가 허리를 놓지 않음
"추워.. 뭔 놈의 날씨가 이렇게 춥데!"
정우 "에휴! 그랬어?
또 핑계대고 오래 안고 있으려고? 밝히긴!!"
"미친놈!"
밥을 먹는 정우는 테이블 위에 있던 수연이 일기장을 가져가며
"내꺼다!! 증거야"
엄마 "뭐?"
"나중에 수연이 찾았을 때 모른척하면!
(일기장 보여주며)야! 네가 이래놓고 날 모른척 해?
이럴려고"
엄마 "... 얼른 밥먹어"
"하긴...날 모른 척 할리가 없지.... 모르지?"
"수연이...걸을 때도 거꾸로 걸었다?"
"잘생긴 내얼굴 보려고"
"아.. 처음 밥 먹으러 갔을 때 봤지?"
"내 얼굴만 쳐다보는거 그니까 걱정 하지마!!"
눈물이 참아지지 않는 정우 고개를 숙이고
"수연이.. 나 때문이라도 꼭 온다..!!!...
내 얼굴 보고싶어서..."
"그러니까 내가 기다린다.. 맛있다!!"
누군가와 채팅을 하는 해리
채팅이 끝난 해리는 형사들이 왔던 cctv를 지켜봄
"강상득이 그놈 새끼 죽인 범인 잡았다며"
주형사 "잡기는요 허탕치고 욕만 드럽게 먹었죠"
"하긴 그런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주형사 "그런 여자요? 봤어요?"
"응.. 정우 도시락 주러갔다가..
어휴 돈 되게 많게 생겼드라.. 그런 사람들은 어디서 산데?"
주형사 "집이... 집이 아니야!
갔는데 집에 수영장도 있고 엘레베이터도 있고!"
"그짓말 하지마 그런 집이 어디있냐!"
주형사 "진짜라니까요?
강남 저 끝에 제일로 큰 집하면 다알아요. 막 대문이...."
김치가지고 가라며 어딘가 갈준비하는 엄마
잠자지 않고 일만하는 정우를 보며 화내는 팀장
"일만 하다 죽을래? 넌자고"
다른형사를보며
"네가 조이루 맡아"
계속 수사 참여하려는 정우에게
"넌 빠져"
"옷벗어, 넌빠져, 나가 3종세트 지겹다 지겨워"
팀장 "나도 지겨워! 수연이 아니라잖아 그만 좀 해라"
"어떡하지? 나 그 여자한테 반했는데.."
팀장 "뭐?"
"이쁘잖아요!!!!"
(웃음..../////)
정우를 만나려고 해리가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조사실 안에 앉아있는 해리
정우 "괜찮아요?"
"뭐가요?"
정우 "저는 여기서 밥도 먹고 잠도 자고
내방 같은데 보통 사람들은 겁 먹더라고요"
"한 번 와보고 싶었어요.
어제 조이가 여기에 있었던 거죠?"
정우 "네... 조이는 괜찮아요?"
"놀랬는지 집에와서 울더라고요.. 원래 잘 안우는데"
정우 "왜 내가 찔리지?"
"(피식) 찔리라고 한 말이니까"
"그래도 한형사님이 싫진 않아요.
우리 셋이 잘 지내는 방법... 생각해 봤어요
친구해요. 다같이"
정우 "친구.......힘들거 같은데....
제가 조이한테 반했거든요"
"안되는데..."
정우 "걱정마세요. 조이는 저 안좋아하니까..
짝사랑만 하는건 괜찮죠?"
"선전포고인가?...
나 화나면..... 좀 무서운데 아 설마.. 아직도 조이가..
한형사님이 찾는 이수연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얼굴 틀린거 빼고 수연이가 아니라는 이유..
저한테 하나만 알려주세요
언제든 생각나면 말해줘요. 그 때 다시 생각해보죠"
조이 집 앞에 찾아와서 두리번 거리는 엄마
그 때 마침 나가려고 운전하면서 나오는
조이 차 앞으로 가깝게 다가 오는 엄마
엄마 "너.........ㄴ..ㅓ... 맞지?"
짠내는 언제 쯤 사라질까? 하루 일짠인가...? ㅠㅠㅠ 쥬르르륵
요즘 하루에 2개씩 올리기도 힘들다 ㅠ.ㅠ
기다리는 여시들 마음 잘 알아서 최대한 자주 올리려고 노력중이야
뿌이이잉
....
오늘도 재미있게봐
솨~~~ 지워졌다 나쁜기억.
앞으로 만들어 좋은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