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상속자들
보나 "망했어 망했어!!! 망한 거 같아 망했어!
찬영이가 전화를 안 받아"
명수 "망했지
생각해봐라 미국언니들이 얼마나 섹시하겠냐?"
명수 "너 같은 젓가락만 보다가
나올 때 들어 갈 때 정~확하게 알고 나오고 들어간 자의
뒷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울텐가?"
보나 "야 우리 찬영이가 너 같은 줄 알아?"
명수 "그게 의문이야 나 같지 않을텐데 왜 전화를 안 받지?"
보나 "엄청 바쁘거나 전화 한 줄 몰랐겠지"
명수 "왜 여자들은 정답을 알고 있으면서 안달하고 걱정 해?"
보나 "이런 기분이 좋으니까!!"
명수 "헐 변태.."
명수 "올 최알바~ 알바 끝났어?"
영도 "넌 좋겠다 공부 못 해서 로펌 물려받지 못 한다고
알바 할 일 없잖아"
명수 "얼마나 다행인 지 모른다 공부 못 해서"
영도 "쟤 왜 저러고 있냐?"
보나 "알 거 없잖아"
영도 "포즈가 사연이 많아 보여서"
보나 "나한테 관심 꺼줄래?"
영도 "관심이 가는 걸 어떡해? 예뻐가지고"
보나 "그래 나 경쟁력있어 그치? 그러니까 전화해야지"
보나 "여보세요? 찬영아~~"
찬영 "아 깜짝이야"
보나 "난 오늘 네 번이나 전화했는데 넌 어떻게 한통도 안해?"
찬영 "언제나 네가 한발 빠르니까"
보나 "어? 여자 목소리 들려!
어떤 계집애랑 얘기 하는 거야!!"
찬영 "네가 보면 긴장할 만한 외모의 소유자랄까?"
보나 "윤찬영 너 바람났어? 그 계집애 바꿔 봐"
찬영 "그 계집애 지금 전화 받고있네"
찬영 "너 보고싶어서 공부가 안돼 어떻게 할 거야?"
보나 "완전 행복해"
보나 "근데 너 sns안 봐? 나 눈물 셀카 올렸는데?"
영도 "ㅋㅋㅋ윤찬영 안 돌아오겠는데?"
보나 "뭐라고? 못 들었어"
찬영 "sns다 끊었다고 집중 안돼서"
보나 "그러지말고 좀 봐"
보나 "좀 보거라~!"
영도 "저렇게 매달려서 예쁜 애 쟤 밖에 없다니까?"
찬영 "알았어 볼게 집에 가서 전화할게 기다려~"
뒤늦게 sns글을 보고 은상에게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음
명수 "왜!! 대체 뭐가 문젠데!"
보나 "아니 이게 말이 돼? 내가 눈물 셀카 올렸는데!
올렸다고 말까지 했는데
어떻게 2시간이 넘도록 아무 반응이 없을 수 있어?"
영도 "야 이 오빠가 너 생각해서 말해주는건데"
보나 "오빠 좋아하시네"
영도 "오빠가 아는 남자 중에는
눈물 셀카 좋아하는 남자는 없어"
보나 "그럼 뭐 좋아하는데?"
영도 "눈물보다는 성인물을 좋아하지"
명수 "살색위주의 셀카를 찍어서 올려 봐"
명수 "윤찬영 바로 비행기 탄다에
내 돈 모두와 내 손 모가지를 건다"
보나 "야 우리 찬영이 그런 애 아니거든?
너네 빨리 우리 찬영이한테 사과 해"
보나 "미국방향 어디야!
미국 방향보고 석고대죄 해 빨리!!"
명수 "그게 아니면 그게 더 이상한 거지 18세 고딩이"
영도 "헤어져 헤어지고 명수랑 사겨"
보나 "미쳤어? 돌았어? 약 먹었냐 내가?"
명수 "아 뭔 거절을 세 번이나 해?"
명수 "야~ 난 너 싫지 않다?"
보나 "야 왜 너네 둘 사이에 날 껴
너네 둘이 사겨 너네 되게 잘 어울려"
명수 "야 뭔 또 그런 말을 해?
근데 난 너 싫지 않다?"
영도 "죽는다"
명수 "야 너 사랑에 성별이 중요한
그런 편견이 있는 아이였어?"
명수 "우리 헤어져"
영도 "오우 이거 예뻐서 때릴 수도 없고"
데헷ㅇ_<
보나 "웩 야 아까까지가 딱 좋았거든?"
보나 "너는 어떻게 선이라는 게 없냐?"
명수 "야 선은 넘으라고 있는 거야
유라헬 봐라 국경선 넘는 거"
명수 "걔 탄이보러 미국갔더라
너도 보고싶으면 좀 가 여기서 민폐부리지 말고"
보나 "야 조명수 내 앞에서 김탄 얘기 하지 말라고 했지"
명수 "옆에서 한건데?"
보나 "너 왜 듣고만 있어? 김탄얘기 나만 불편 해?"
영도 "명수가 나보다 싸움 잘 해
그래서 나 얘한테 못 덤비잖아"
명수 "싸움이야 나보다 이보나가 더 잘하지"
보나 "죽어!!"
헐.. 나 이렇게 반응 좋을 줄 몰라쩌...
핸드폰 터지는 줄...
기분좋아서 바로 캡쳐해가지고 들고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