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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보기만해도 존나 아련해지는 것들(추억주의, 브금有)

작성자김영광사줘|작성시간11.08.17|조회수1,281 목록 댓글 22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김영광사줘

 

 

 1탄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77263

2탄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77511

 

 

 

 

어린시절 우리에게는 값싼 장난감들이 무수히 많았음

그중에서도 甲은 바로 포켓몬 딱지였음;;;;;;;;

 

 

 

이게 조무래기 딱지들임;; 보통 오백원짜리 동전만했음;;;;;;;;

 

 

이건 왕딱지;;;;;;;보기만해도 존나설렘;;;; 실제로 난 망나뇽있었음;;;;

색깔도 존나 곱고 파워존나쎔;;;;

근데 딱지라는년들이 좋은건 바닥에 촥밀착되는데 가끔 모서리나 요런데가 휘어져있는애들이있었음;;;

그럼 그딱지는 그냥 버리는용으로 써야함;;;;;;;;

작은딱지로 왕딱지 딸때 기분최고지만 쓰벌;;;;남한테 왕딱지따이면 존나 애걸복걸;;

그순간 나에겐 자존심이란 없ㅋ다ㅋ

 

 

 

 

 

지구색 색연필임;;;;;;; 평범한 애들은 이거썼음;;;;;; 이건 그냥 무난무난 열매먹은애들이 쓰는거고

 존나 럭셔리한 애들은.........

 

 

 

 

이렇게 색 존나많은거 썼음;;;;여기엔 초 레어인 금색 은색도 있었음;;;

색연필에 유난히 집착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의 특징은

색연필을 쓰고 심을 꼭 안보이게 넣어야 한다는거였음;;;;;;;;;;

그리고 저놈의 색깔자리가 뭐길래;;;;;;

애들이 빌려갔다가 막 꽂아놓으면 아 그자리아니야 라고 하면서

빼서 다시 정리했음;;;;;;;;;;

 

 

 

이게 처음 나왔을땐 존나 혁명이었음;;;;

마르면서 존나 투명해지고 게다가 유리창에 찰싹......은 아니지만 붙다니

오오오오오오오오........

하지만 이것도 기술이 필요했음;;;

까만색으로 일단 밑바탕을 그리고 그게 마르면 안에 알록달록하게 색을 이용해서 칠했어야하는데

나년은 그걸 못참았음;;;그래서 저렇게 존나 무서운 작품들이 많이 나왔음;;;;

그리고 이건 창문에 너무 오래 붙여놓으면 이년이 존나 질겨져서;;;

조각조각나면서 부서졌음;;;

 

 

 

 

 

 

추억의 엠알케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천오백원~삼천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함;;;

앞에는 쓸데없는 글이 있고 중간부터 끝까지는 존나 아기자기한 편지지들이있었음;;;;

저것들은 오려서 만들기만하고 딱히 누구에게 주고 그러지는 않았음;;;;;

사실 줄사람이없었음;;쓰벌;

 

 

 

 

 

우리 갓 오빠들 문구세트임;;;;;;;;;

우리의 큰오빠 쭈니오빠가 존나 돋보임;;;;;;;;;;;;;;

이때 윤계상하고 손호영이 한창 잘나갔을때임;;;

핑클도 있던거 같던데 쓰벌; 난 갓 오빠들 공책만봄;;;;;;

아까워서 쓰지못하고 아껴뒀는데 이제는 민망해서 쓸수없음;;;;;;;;;;

공책은 앞에 빤짝이라그래야되나?

뭐 그런거 코팅되있어서 각도에 따라 존나 아름답게 빛났음;;;

 

 

 

 

 

 

요즘애들에게 유희왕카드가 있다면 나때는 포켓몬카드가있었음;;;

첫번째사진같은데에 오백원인가 주고 한장을 뜯음;

그럼 봉투안에 카드가 들어있음;;;

하는 방법은 잘 모르고 그냥 뻑치기로 카드 따먹기했음;;;;;;;;;;

많을수록 존나 간지임;;;

고무줄로 고정하고 손에 들고다니면 존나 멋있었음;;;

 

 

 

 

 

 

미니미니한 포켓몬 인형임;;;;;

저게 몬스터볼을 뒤집으면 포켓몬이 나오고 또 포켓몬을 뒤집으면 몬스터볼이 나왔음;;;;;;

가격은 오천원정도했던거같은데 쓰벌;기억안남;;;

왜냐면 난 이거 말고 요 밑에꺼 샀었음......;;;;

애들이 학교에 요 미니미니한 포켓몬 인형 가져와서 놀때 난 존나 쭈구리였음;;;

애들은 포켓몬 아기고 나는 존나 큰 인형이라 엄마역활을 했음;;;;쓰벌...서럽;;

 

 

 

바로이거임;;;;;;;

이건 똥꼬에 지퍼가 달려있는데 그걸 열면 이상한 네모난 기계가나옴

거기에 건전지 두개를 채우고 이 피카츄년을 발로 차서 굴리거나 들었다가 놓는등

충격을 주면 피카피카 하고 음성이 나왔음;;;;;;쓰벌

이거 우리집에 아직도 있음;;;;;;;;존나 귀여운데

저 흰자라 그래야되나 눈에 흰부분이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지워져서 존나 무서움;;;

 

 

 

 

 

이제 추억팔이 그만해야겠음..............이제 더이상 아이디어가 없..음...

내가 20대초반이라 저쪼위에있는 여시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면 미안함;;;

아땀나;;;;;;

 

 

 

첨부파일 스피드왕번개.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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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뱀파이어 | 작성시간 11.08.18 헐 내 추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롤로노아 조로 | 작성시간 11.08.18 저 처음에 있는 포켓못 딱지 뭔가 다른 이름이 있었던가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롤로노아 조로 | 작성시간 11.08.18 저 딱지 환경 호르몬 나온다고 뉴스에 난뒤부터 못본듯....ㅜㅜㅜㅜㅜㅜ
  • 작성자믿어요(대한독립만세★광복절ver.) | 작성시간 11.08.18 ㅋㅋㅋㅋㅋㅋ우리집에도 피카츄인형있엌ㅋㅋㅋㅋㅋ 오른쪽 손누르면 소리나는겈ㅋㅋㅋㅋㅋ
  • 작성자뽀똥뽀똥 | 작성시간 11.08.18 아 진짜 그립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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