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피터 폭스 Alles neu, 현대카드 cm송, 브아걸 식스센스, 폴아웃보이 the Phoenix의 그 음악
작성자손한별작성시간14.09.22조회수3,268 목록 댓글 21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손한별
일단 여시들이 제일 잘 알만한 현대카드 cm송
그리고 이 cm송은
Peter Fox - Alles neu
브라운아이드걸스 - 식스센스도 이 노래를 샘플링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음(표절의혹도 나옴)
하지만 브아걸 소속사측은 이에 대해 어떠한 답변도 없는 걸로 알아.
(혹시 소속사에서 내놓은 답변이 있다면 알려줘!)
그리고 아싸리 Alles neu를 샘플링했다고 밝힌
Fall out boy - the Phoenix
뮤비 중간중간 잔인한 장면 있어요! 주의!
그리고
웅장한 분위기를 주는 이 곡 Alles neu는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 4악장을 편곡한 노래야.
그래서 브아걸의 식스센스가 Alles neu를 표절했다고 사람들이 말해도
브아걸측은 '우리도 레닌그라드 4악장을 편곡한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음.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피터 폭스가 편곡을 안했었다면 너네도 편곡할 수 있었겠냐는 주장을 하고 있음.
+ 추가
식스센스가 나올 당시 기사를 찾아보니 한 기사에서 레닌그라드에서 모티브를 얻은 첼로 연주라는 부분이 있네.
브아걸 소속사의 입장이라면 이정도인듯? 그대로 가져다 쓴 건 아니니 샘플링은 아니고 편곡일 듯 한데
모티브와 편곡의 차이는 뭘까.. 쨌든 클래식 편곡은 저작권 문제가 없으니 문제 없을 듯!
이 영상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 연주 full영상.
편곡 부분은 1:00:16부터.
레닌그라드는 러시아 작곡가 쇼스타코비치가 세계2차대전 당시 스탈린에게 헌정한 곡이고 군사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많이 연주되었다고 해.
군사 독재에 굴복해서 아부의 목적으로 만들었을 것이란 의견이 대부분이고 이 곡으로 스탈린상까지 받았다고 하네.
그 후에 스탈린에 저항하는 곡도 많이 만들었으나 무서워서 연주도 금지시켰다고 해.
뭐 쨌든 쇼스타코비치는 기회주의자라고 많이 불리더라.
뭐 그런 곡이야.
참고기사
장대한 교향곡 7번 C장조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를 조국 전쟁에 동원된 곡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발표 당시 쇼스타코비치도 “이 곡은 전쟁의 시(詩)이며, 뿌리 깊은 민족정신의 찬가”라고 둘러댔다.
1941년 7월 말 독일군이 레닌그라드를 포위하기 직전의 상황을 지켜보고 쓴 이 작품은 승리를 기원한다.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웅장한 선율이 울려 퍼진다. 공산당 기관지인 ‘프라우다’는 인민들의 사기 고양에 큰 도움을 주는 작품이라고 극찬한다. 여기에 발맞춰 쇼스타코비치는 이 교향곡을 레닌그라드시에 헌정했고 스탈린상까지 수상했다. 독일 히틀러의 공격에 맞선 교향곡으로 알려져 있지만 다른 주장도 제기됐다. 옛 소련 음악학자 솔로몬 볼코프의 저서 <쇼스타코비치의 증언>에 따르면 전쟁이 시작되기 훨씬 이전에 구상된 작품이다. 쇼스타코비치는 “7번을 작곡할 무렵에 나는 인간성에 대적하는 또 다른 적을 생각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히틀러에 버금가는 스탈린의 포학한 정치에 희생된 수백만 명의 비운을 애도하며 만들었다”고 털어놨다고 한다.
기사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584782
글에 문제 있을 시 애통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