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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사과한 부장판사, 왜 그랬을까

작성자행복해질 사람| 작성시간14.09.26| 조회수148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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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동우(26) 작성시간14.09.26 안 돼, 안 바꿔줘, 바꿔줄 마음 없어, 돌아가
  • 답댓글 작성자 장동우(26) 작성시간14.09.26 이판사님 짱짱팬이긔♥
  • 작성자 방금 여드름 하나 씨원하게 터트림 작성시간14.09.26 좋아요 백개누르고 싶다.
  • 작성자 남녀칠세부동액 작성시간14.09.26 그래도 어느정도 동생분들도 다 사실만하겠지? 형 대학 보내고 동생 대학보내려고 고생 고생하신 분들인데... 사실 저 때 애 하나 대학보낼라면 진짜 집안에서 고생했어야 하니깐 꼭 등록금을 떠나서 책값에 사시 치는 동안 그런 거 우리 엄마 때도 그랬으니깐 작은 삼촌 대학 혼자 가고 울 엄마는 공부 좀 잘했는데 일 했었거든 지금은 삼촌도 대기업 다니다가 교사하시면서 넉넉하시고 그러니깐 울집에도 맛난거 자주 사주시고 그러지.. 보상심ㄹ라몀 보상심리가 있을듯
  • 답댓글 작성자 남녀칠세부동액 작성시간14.09.26 그리고 진짜 청소년 범죄.. 휴 이거 어쩌면 좋을까 난 바로 내 사촌동생부터 말썽이라 공부는 안 해도 괜찮은데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담배피고 술 먹고 가족은 그냥 돈 주는 기계정도로 아는 것 같아 이러다가 진짜 큰 사고 칠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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