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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TV줌인] 찡한 감동…'1박2일' 판 전원일기 (내용요약)

작성자흑인과간호사는태연하지않죠|작성시간14.10.20|조회수1,503 목록 댓글 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65777

'1박2일' 7년 차 김종민은 한 어머니의 무한 사랑을 받으며 난이도 1개짜리인 고추 꼭지 따기에 당첨됐다. 차태현은 몸을 사리지 않은 개 흉내 끝에 개집 짓기 멤버로 발탁 됐으며, 정준영은 도배하기, 김주혁은 장보기, 김준호는 고추 수확하기, 데프콘은 피 뽑기에 각각 당첨됐다.

자신 있게 고추 수확에 나선 김준호는 고춧대 지지대를 뽑다가 "어머니 나 서울 갈래유"라며 상황극에 돌입했다. 생각보다 센 노동 강도에 놀랐기 때문. 김준호는 "날마다 일하느라 해가 지는 지도 모른다"는 어머니의 말에 안타까워했다. 평소 무뚝뚝한 김준호는 이날 말 보다 행동으로 진심을 보여줬다. 점심을 대접 받은 그는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해 직접 방 안에 방치돼 있던 노래방 기계를 수리했다. 그리고 함께 트로트를 열창하며 어머니를 기쁘게 했다. 또한 '언제 또 보냐'는 어머니의 말에 "김제 근처에 오면 꼭 다시 들르겠다"고 약속했다.

장보기에 나선 김주혁은 자신을 선택해준 어머니로부터 "내 아들 같고 마음에 들었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김주혁은 "나는 오늘 하루 종일 엄마라고 부르지 뭐"라고 넉살을 떨며 "엄마"라고 애교 있는 목소리로 어머니를 불러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김주혁은 물건 값 흥정으로 마련한 돈으로 어머니께 선물을 사 주고,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단연 돋보인 멤버는 가장 어려운 피 뽑기에 당첨된 데프콘이었다. 큰 덩치 때문에 어머니들의 불신을 받았던 데프콘. 그러나 그는 남다른 친화력과 유머 감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어머니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데프콘은 스스럼없이 어머니의 손을 잡는가 하면, 어머니를 등에 업고 다니기도 했다.

특히 데프콘은 어머니가 점심 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 고장 난 전등을 직접 교체하는 등 적극적이고 세심한 면모를 드러냈다. 데프콘은 단순한 전구 불량이 아닌 전등 퓨즈 자체의 결함임에도 불구하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전등 교체에 성공, 밝게 들어오는 불빛을 보고 누구보다 기뻐했다. 또한 물을 마시러 나갔다 오겠다는 핑계로 방을 나와 혼자 묵묵히 남은 논일을 마무리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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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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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31st | 작성시간 14.10.20 짱짱 재미 감동 다 짱짱bbbb
  • 작성자감정이입돼서 마치그게너인양. | 작성시간 14.10.20 헐 보고싶다 ㅠㅠ
  • 작성자울면 | 작성시간 14.10.20 이번거 웃음도쩔었지만 감동도쩔었어ㅠㅠㅠ
  • 작성자봄의정원 | 작성시간 14.10.20 반찬이없어 숭보지말어 하는데 상이좁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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