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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Like Father, Like Son, 2013)

작성자일본여시| 작성시간14.11.18| 조회수2143|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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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일본여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9 칠봉이와이프 아냐 여시...나도 이 영화보고 완전완전 빠져서 쩌리에까지 글찐거니까..♥ 나도 여운이 장난아니라 계속 ㅜㅜ 맞아 나도 이해안갓어..결국 자기 핏줄만 중요하다고 케이타는 그렇게 상처주고 ...거기로 보내버리구... 그렇게 무신경한 ?부분이 막 화낫음 ㅠㅠ 류세이 엄빠는 물론좋지먼 ㅠㅠ 근데 다른댓글보니까 요새도 애 자주 바뀐다며...나도 홈벌쓰할래..흡..무서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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