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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르 작성시간14.11.20 흰색 입고 가도 누가 뭐라할 사람은 없지 당연히. 근데 속으로 누군가는 꼭 언짢아 하는 사람 있다는거 알아주길... 내동생 결혼식날 흰옷 입고 온 여자하객 있었는데 울 동생은 어땠는지 얘긴 안해도 내가 보기엔 썩 안좋아보이더라. 근데 그걸 누가 대놓고 얘길 하겠어. 축하하는 자리에 온 사람인데.
그러니 인터넷에서만 난리라는 말이 나오는거겠지만 실제론 피해주는게 예의지.
근데 흰 블라우스에 자켓 걸치거나 하는건 괜찮은거 같아. 사진 찍을때 신부보다 튀어 보여서 민폐 끼치지 않는 선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해 -
작성자 쭈꾸미양(´▽`) 작성시간14.11.20 질문에 융통성 없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네.
당연히 흰 블라우스에 검은 자켓같은거 입으면 괜찮지. 얼마나 예민하다고 그렇게까지 신경을 쓰겠어.
그런데 흰 원피스라던지 긴 크림색 코트같은걸 입고 옆에 서면 사실 사진이 굉장히 이상해.
내 친구가 결혼할 때 부케받는 친구 옷이 발목정도까지 오는 원피스였거든? 흰색비슷한 크림색이었는데-
그럼 자연스럽게 옆에 서잖아. 사진찍을 떄?
진심 샴쌍둥이인줄. 그 정도는 생각하고 가야지-
그런데 만약 그 여자가 신랑 친구인데- 우연히 신랑 옆에서 사진을 찍지?
신부가 두명인 것 처럼 사진에 나오게 된단 말이야. 정말 그 정도는 생각을 좀 하는게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