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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1204081207258
굴사남이 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앞에 두고 눈물을 보였다.
굴사남은 12월3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남편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껴 펑펑 울었다.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우즈베키스탄 새댁 굴사남은 결혼 6년차로 27살이다. 현재 5살된 아들이 있고 임신 7개월이다. 굴사남 남편은 곧 한국에 들어올 우즈베키스탄 장모님을 위해 6년 만에 분가를 결정했다.

굴사남 남편은 이사한 새 집에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배달시켰고 굴사남은 들뜬 마음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짜장면, 탕수육에는 돼지고기가 있었고 굴사남은 이슬람 문화 종교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을 수 없었다.
굴사남은 "돼지고기야 이거? 자기야 나 돼지고기 안 먹잖아"라고 속상해했다. 임산부의 몸으로 아침부터 공복인 굴사남은 "나 빼놓고 혼자 먹고 있어. 임신한 마누라는 안 먹고, 너는 먹고 그게 넘어 가냐?"라며 서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굴사남은 "임신을 안 했다면 그냥 남편과 싸울 일인데 임신한 후로 자꾸 눈물이 나더라"고 덧붙였다.
결국 굴사남은 남편과 따로 나와 먹고 싶었던 김밥을 먹으며 속상한 마음을 풀었다. (사진=KBS 1TV '엄마의 탄생'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남편 표정 겁나 얄밉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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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아 심한말은 하지 말자 ㅠㅠㅠㅠ
이게 저 부부의 전부는 아니잖아!!
가끔 심한말이 보여서 추가해봐용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바ㅇㅅㅇ 작성시간 14.12.04 억...혐오스럽다하는건 악플아닌가?ㅠㅠㅠ 이 프로 몇번본적잇는데 실제로는 둘이 사이좋던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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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극세사 이불 작성시간 14.12.04 원래 이집이 많이 애같음 당연 굴사남이 백배 낫지.. 다 대본이겟지 모 ㅎㅎ
그나저나 하수정 기자.. 기레기... 일부러 몇몇 프로만 가지고 저격, 핫플 생성 하는거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다른 기사들로도 좀 빡칠 때 ㅁㄶ음ㅁ -
작성자Verycherry 작성시간 14.12.04 임신하면 별거 아닌거에도 다 눈물나는데ㅠ 먹는걸로 그러면 ㅈㄴ슬프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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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린. 작성시간 14.12.04 너무했당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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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겨슷님 작성시간 14.12.05 저런거 존나 서러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