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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박원순 서울시장 지지세력…“인권헌장 선포하라”

작성자빠리구로와상|작성시간14.12.07|조회수1,318 목록 댓글 21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62












(전략)











박원순 시장의 버팀목이던 시민사회단체들의 말말말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 밖에도 6·4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을 지지했던 다양한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박 시장의 큰 버팀목이기도 했다. 

  
▲ 성소수자 인권 지지와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 촉구 인권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이 끝나고 농성장에서는 미사가 진행됐다ⓒ미디어스

인권이라고 하면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아선 안 되고 신체적 불편함이나 종교, 성에 의해 차별되어선 안 된다는 것이다. 그걸 우리는 다 알고 있다. 그런데, 다른 집단에 대해 마녀사냥하는 모습을 우리나라에서 보고 있다. 성소수자 문제 또한 당연히 인정되어야할 인권의 영역이다. 사람은 권력과 체제, 야욕에 따라 변할 수 있다. 그러나 한 사회가 가져가야할 올바른 가치를 훼손하면 안 된다”<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


“인권헌장은 시민제정위원회가 참여한 만큼 서울시가 발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이번 사태는 비단 성소수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무엇보다 성소수자 혐오는 그 대상이 또 다른 여성, 이주민, 장애인이 될 수 있다. 보편인권을 저버리는 반인권 행태에 굴복하는 서울시를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 <한국여성단체연합 박차옥경 사무처장>



“이번 사태로 인해 한국사회에서 혐오범죄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될 정도다. 박원순 시장은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깨달아야 한다. (박원순 지지세력들은)대의를 위해 당신들의 권리를 양보하라고 한다. 진보진영의 분열은 안 되며 차기 대권 유력 주자의 발목을 잡지 말라는 것이다. 과연, 그 같은 말이 ‘잘 살고 있는데 무슨 인권타령’이라던 세력과 무엇이 다른가. 인권은 양보할 수 없는 가치이다” <즐거운교육상상 안영신 집행위원장>



“환경운동은 좋은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일한다.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생태계는 다양성이다. 어떤 특정한 존재들만이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게 아니라, 다양한 생명들이 각각의 위치에 있을 때 생태계가 건강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이런 정신에 비춰보더라도 성소수자들에 대한 어떠한 행태의 차별은 있어선 안 된다. 그것은 폭력이다. 박원순 시장은 당장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사과해야한다”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



“일부 보수기독단체들이 인권헌장을 반대하는 이유는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동성애에 대한 차별을 금지한다’는 조항이 어떻게 동성애 조장인가. 그들은 일부 종교 교리를 이용해 ‘혐오’를 조장하고 있다. 특정한 사람들을 배제하면서 전체주의 사고로 전환하려는 의도와 목적이다. 혐오는 반인권의 다른 말이다. 혐오 목소리에 대해서 반대표명하지 않는다면 안된다” <새사회연대 신수경 공동대표>



“성소수자도 시민이다” <노들장애인야학 김명학 학생대표>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전 9시 성소수자 차별 반대 인권단체들의 농성단에 ‘퇴거장’을 발부한 상황이다.
 






전문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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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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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엉망진창 | 작성시간 14.12.07 내 말이 그거야 시작이나 하질 말던가 나는 지지합니다 바꾸겠어요 하고 시민들이 한 발 앞으로 나가니까 밀쳐버리네
  • 작성자강동원....... | 작성시간 14.12.07 이번일로 진짜 많이 실망..........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요리요정 | 작성시간 14.12.07 여시말에 격한 공감 222222222 성장이 먼저라고? 이미 성장할만큼 성장해서 더 이상 성장률올리기도 벅찬나라더러 성장이 먼저라며 복지를 등한시하고 인권을 등한시하는거 더 이상은 못봐주겠다. 원또 피드백안하면 인권과 약자들을 이용했다고밖에 생각못하겠음. 그들의 슬픔을 이용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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