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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ha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808
'강남 1970' 이민호 "이상형? 스스로에게 자신감 있는 여자가 멋있다" [SSTV 김나라 기자] 스크린 데뷔작 ‘강남 1970’으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이민호가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민호는 최근 스타일 매거진 더스타(THE STAR) 2월호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하며 더욱 성숙해진 배우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이민호는 화보 촬영 내내 부드러운 미소와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고 전했다.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강남 1970’(감독 유하)으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은 소감, 한류 열풍이 되기까지의 숨은 노력, 보통남자 이민호에 대해 속 깊은 마음을 전했다.
‘의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민호는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고 힘들 때 생각나고 위로가 되는 관계”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상형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매력을 갖고 있다. 스스로 자신의 매력을 알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는 여자는 멋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안에 의외의 빈틈이 있다면 그것 또한 매력적이다”라며 수줍게 답했다.
한편 21일 개봉된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에 이은 유하 감독의 거리 시리즈 완결편으로 강남땅 개발이 막 시작되던 1970년대를 조명한다. 고아 출신의 두 젊음, 종대(이민호 분)와 용기(김래원 분)가 강남땅을 둘러싼 이권다툼의 최전선에서 정치권력의 행동대원이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강남 1970 이민호 이상형 / 사진 = 더스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