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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없는 청춘 (bgm)

작성자일본여시| 작성시간15.03.09| 조회수417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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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란지 작성시간15.03.09 댓글로는 결혼과 멀어진다 싫다 이랬지만 난 솔직히 결혼 꼭 하고싶음
  • 작성자 홀로그램 필름 작성시간15.03.09 나도 딱히 결혼하고 싶은 생각 없음..경제적인 것도 그렇지만 누군가와 부대끼면서 산다는 게 자신 없어. 솔직히 지금 엄마랑 같이 지내는 것도 힘들어. 가족이랑도 이런데 남이랑?? 혼자가 좋아..
  • 작성자 조동림♡ 작성시간15.03.09 진짜원룸에서살게되면ㄷㄷ그냥결혼안하는게낫지
  • 작성자 모르는건죄가아니야돌대가리일뿐 작성시간15.03.09 마지막 분 쩐다.. 내 이상은 저렇긴 한데. 체력이 안따라서 ㅎㅎㅎ.. 좋아하던 미술도 실제로 배우니까 힘들어서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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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레알초코우유 작성시간15.03.09 아니 그런사람많은데?
  • 답댓글 작성자 일본여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9 아니 요새 얼마나많은데??! 이기적이지않아 그것 또한 문제가있다면 사회의 문제겠지 글고 개인의 선택인데 존중받아야됀다고 생각해 나도 굳이 말하자면 딩크족이당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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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마음을 아름답게 작성시간15.03.09 나돈데 나 맨날 배달음식시켜먹어서.. 돈많이쓸듯 ㅠㅠ 가족들 다같이 사는 집에서도이미그래서ㅠㅠ
  • 작성자 안요섭맘 작성시간15.03.09 결혼하고 싶지 않지만 언젠가 하게될지도 모르겠다 싶은데 애는 진짜 안 낳고 싶음..
  • 작성자 호구야 작성시간15.03.09 솔직히 결혼생활이 부럽긴 한데 막상 내 이야기가 된다면 결혼 안할 것 같아 정말 이 남자 놓치고 싶지 않다 란 생각이 들지 않는 이상 내가 돈 벌고 있고 내 생활에 백퍼센트 만족하는건 아니더라도 결혼하진 않을 거야 애 키우는 것도 그렇고 너무 힘들어 그냥 그 생활들이 부러운 것 뿐이야
  • 작성자 mijn man 작성시간15.03.09 내가 고등학생때부터 독신주의를 꿈꾸고 이렇게 공부해서는 죽도밥도 안되겠다 싶어서 재수해서 스카이 졸업하고 지금 무역회사 다니고 있어 독신주의 그거 하나만 위해서 진짜 재수하면서 울고 불고 별 짓 다 했음 진짜 내가 지금 버는 돈 남편에게 쓰고 아이에게 쓰고 싶은 마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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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랄랄랄랄럴 작성시간15.03.09 22222 나두
  • 작성자 Diet. 작성시간15.03.09 나 곧 상견례하는데 11월쯤에 날잡힐듯... 근데 남친한테 내년으로 미루면 안되냐고 하고있음...돈이없어서.... 남친이나 나나 둘다 모은돈으로 해야하는데...진짜 집값너무비싸다.... 매매는 꿈도안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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