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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여시들!!!
바쁜 한 주 보내고 이제야 글찌러 왔다요 8ㅅ8
오늘은 완결까지 볼 수 있게 해줄께!!!
과연 우리 찌통갑 애니의 삶이 다시 밝아질 수 있을까!!!
늘 댓글 달아주고 재밌어해주는 여시들 고맙습니다!
-19-
-이제 메건이라는 소녀에 대해서 얘기를 해줘도 니가 알아먹을거같네
애니에게 충격요법을 낭낭하게 선사한 후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려고 하는 메건
-메건은 아주 힘든 고등학교 생활을 보냈어
지금 날 보면 존나 편하게 고등학교 졸업했겠다 싶겠지만 전혀 아니야
내 몸매 보면 알겠지만 이 몸으로는 복도를 돌아다니기가 힘들었어
애들은 그걸 놀려댔지
-내 머리에 폭죽을 던지곤 했어
진짜 폭죽말이야
의외의 메건의 과거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하는 애니
-그때 내가 이랬을까?
엄마한테가서 징징대면서 '잉잉 나는 친구가엄쪄ㅠㅠ'하고 물었을까?
난 안그랬어
-내 자신을 추스리고 공부를 아주 열심히 했어
도서관에 있는 책을 몽땅 다 읽었고, 지금은 어떻게?
국가 최고등급 비밀정보 사용허가를 받았어
정말요???;;;;ㅋㅋㅋ
-전 지역의 핵무기와 암호를 알아
절대 이거 발설하지마
너무 자신있게 얘기해서 진짠지 가짠지 구분이 안감 ㅋㅋㅋㅋ
메건 진짜 알고보면 국정원 직원인거 아님?ㅋㅋㅋ
-어어.. 얘기안할게 아무것도
-난 지금 집이 여섯개야
18륜차도 샀어 왜냐면 그럴 능력이 되니까
지...진짜로요??ㅋㅋㅋㅋㅋ
-넌 릴리안을 잃은 대신 여기 새 친구를 얻었잖아
더이상 자기연민은 그만둬
해답은 다 너한테 있어 애니
직설적이고 단호한 표현으로 애니에게 충고하는 메건
-응.. 나를 좀 잊고있었나봐
애니는 메건의 말에 동감하고 그런 이야기를 해준 것에 감사해함
애니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메건
★훈.훈★
-그리고 머리좀 감아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 애니는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함
굳은 결심을 하고 베이킹 재료를 다시 꺼내서
반죽을 만드는데!
섞섞
가끔 엄마에게 다가가 아무 이유없이 꽉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도 해주고
오븐으로 들어가 멋진 빵이 될 준비를 하는 반죽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고장난 꼬리등도 드디어 고치러 감 !
-와우 , 정말 깨끗해졌네요
-로즈경관이 내 예전 직장 동료였어
그러니까 이번 꺼는 공짜로 해줄께
와우!ㅋㅋ
지난번에 로즈가 소개해준 자동차 정비소로 찾아간듯 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8ㅅ8
로즈를 생각하는중인가봄
그리고는 혼자사는 엄마를 아저씨에게 소개를 뙇!! ㅋㅋㅋㅋ
두분이 행쇼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애니의 얼굴에는 조금씩 미소가 떠오르기 시작함
빵이 익어가는 동안
장식할 재료도 만들어놓고
완성된 빵을 가지고 애니는 어디론가 가게 됨
그곳은 로즈의 집 ㅋㅋㅋㅋㅋ
문 앞에 놓인 애니의 선물 박스를 발견하는 로즈!!
열어보자 사과의 케익이 ....8ㅅ8
두근두근
기대기대
근데 매몰차게 그냥 들어가버림!!!!
헐
충격받은 애니
로즈가 굉장히 강단있는 성격인데다가
애니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은듯함 ㅠㅠ
밤에 다시 와봐도 선물상자는 그대로 있고....
다음날 아침에 와보니 ㅋㅋㅋ으익ㅋㅋㅋㅋㅋ
너구리들이 다 훔쳐먹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실망스러워하는 애니 ㅠㅠ
그리고 어느날 아침
애니는 이불속에서 꼼짝을 안함
학교 안가는 날 내모습같네 허허
-애니? 너 진짜로 릴리안 결혼식 안갈꺼니?
헐 오늘이 릴리안 결혼식 하는 날인가봄 ㄷㄷㄷ
-안가요 엄마. 내가 가면 걔가 싫어한다니까?
진짜 안갈꺼야 ㅠ?? 절친 결혼식인데 ㅠㅠ?
릴리안에게 결혼식 오지말라는 소리 들은 뒤
갈 엄두를 못내는 듯한 애니..
그런데 초인종 소리가 들림
익숙한 긴머리와 애니의 표정을 보면
우리는 금방 누가 왔는지 알수 잇슴니다
-뭐여 무슨일이여시방
-애니.... 릴리안이 없어졌어
므에??????!!!!!!!!!!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