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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850441&cloc=
'브라운관 여왕'은 누구일까.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각 시상 부문에 오른 쟁쟁한 후보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시청자들의 눈물을 쏙 빼놓은 '워맨스(Woman Romance)커플'송윤아·문정희('마마')와 초년생 사회부 기자로 분한 박신혜('피노키오') '국민 악녀'로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유리('왔다! 장보리') 등 20대부터 40대까지 쟁쟁한 후보들이 모였다. 이들 모두 10년 이상 연기 활동 한 내공이 있는 배우들로, 이들의 출연작은 작품성과 흥행성 면에서 지난 한해를 대표할 만한 수작으로 꼽힌다. 백상예술대상의 꽃이라 불리는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올해 가장 밝게 미소 지을 최고의 여신은 누가 될 지.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봤다.
26일 오후 9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를 통해 생방송 되며 네이버 TV캐스트 (http://tvcast.naver.com/isplus)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www.iqiyi.com)에서 중국 전역에 생중계되고, LF·인스타일이 협찬했다. (후보 소개는 가나다순)
(후략)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코앞으로 다가온 백상!!
박터지는 남자최우수 부분과 달리 여자최우수는 거의 확정같아 보임ㅋㅋ
송윤아 배우가 받아야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고 배우 측에서도 참석한다니..
근데 송윤아가 대상을 받게 되면 나머지 후보 중에서 최우수가 나올 확률도 있을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