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예프넨
여시들 안녕~!
이번에도 또다른 여행 사진으로 찾아왔어!
필름 카메라 느낌 낭낭하게 찍어봤는데 느낌이 좋아서
여시들도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들고왔다리~!
외할머니 혼자서 청송쪽에 살고 계시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한동안은 외롭게 지내셔서
이번에 남자친구랑 할머니 모시고
경주 불국사, 대릉원, 포항 양동마을, 대구 서문시장, 기계 유기공방 등등 다녀왔구, 느낌 좋은 사진은 같은게 두개씩 세개씩 있어 마음대로 골라잡아주라
여시들 마음대로 폰 배경같은걸로 사용해주면 좋겠어
그럼 즐감~! 좋은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