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김또라이여시
고등학생 때 또라이였던 김여시 이야기- http://cafe.daum.net/subdued20club/VETW/27412
안녕 여시들아?
몇몇의 여시들이 2탄 써 달라고 해서 부리나케 달려왔잖아.. 나는 내가 관종인 줄 32살 먹고 첨 앎...ㅋㅋ
나는 사실 내 동창이 한 명쯤은 나올 줄 알았는데 다들 결혼하고 아기 낳고 바쁜가봐..다들 맘카페 갔니?
나는 결혼도 안 했는데(울적)
아무튼 여고시절 진짜 별 거 아닌 걸로도 웃기잖아요? 여시들도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서 즐거워 해주길 바라♡
1.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그것은 택견
우리학교는 이상하게도 1학년 때 수학여행을 가고 2학년 때는 수련회를 감. (다른 학교는 2학년 때 가던데?)
아무튼 수학여행도 지금 20대 여시들이 생각하는 중국 일본 제주도 이런 데 아니다....내 나이를 봐...지리산으로 감...ㅠㅠㅠㅠㅠㅋㅋ 아무튼 이건 수학여행이 아닌 수련회 때 이야기임. 고 2때 18살 때.
고 2때 수련회를 갔음. 나는 고 2때 가장 친구가 많았음. 우리 패거리가 그 때 열 명이 넘었음.
그런데 그 수련회는 뭔가 특별하게 특별활동 같은 걸 해야 한다고 함.
우리는 친구들이 모두 함께 하는 것을 찾았으나 우리 패거리는 인원수가 너무 많았음 ㅠㅠㅠ 결국 나와 두 명의 친구들은 가위. 바위. 보 에서 져서 아무도 하기 싫어하는 택견을 하게 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야 재미나게 했겠지만 시발 그 때 고등학생이었는데 태권도도 아닌 택견은 너무 좀 이질감이 듦 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배우고 나서 전교생 앞에서 공연도 해야 한다니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와 내 친구 2명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겠음 (일명 택견패밀리-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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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시(나): 우리 엄마 무용 전공. 울 언니 댄스동아리. 내 동생 계주출신. 그러나 나는 운동을 전~~~~~~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나 무용 안 시킨 이유가 내가 겁나 뻣뻣해서랬음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는 아예 움직이지를 않음. 무슨 사람이 저렇게 안 움직이냐?ㅅㅂ 가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쁜이: 하얗고 마르고 예쁨. 조용하고 미술하는 친군데 이상하게 나를 좋아함(?) 다른 애들하고는 거의 안 노는데 나랑은 잘 붙어있음. 조용조용 말 많은 스타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주로 말로 조지는 친구. 예쁘고 조용하고 하얀데 김여시=최쁜이. 겁나 안 움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곰: 정~~~말 귀여움. 곰돌이가 인간이 되면 얘일 것 같음..진짜 진짜 귀여움. 그런데 선천적으로 간이 안 좋아서 맨날 잠 ㅠㅠㅠㅠㅠㅠㅠ 공부 잘 함. 공부 잘하고 귀여운데 김여시=박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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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설명 보면 알겠지만 운동 1도 안하고 걷지도 않음(나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택견을 하래!!!!!!!!
우리는 ㅅㅂㅅㅂ 거리면서 택견을 배우러 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택견 하면 흰 옷 입은 아저씨들이 이크 에크 하는 거로 알잖아요?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 배우는 택견인데 너무 재밌음!!!!!!!!!!!!!!!!!!!!!!!!!!!!!!!!!!!!!!!!!!!!!!!!!!!!
진짜 존나 재밌음 어느정도로 재밌냐면 배우면서 내가 "존나 재밌다!!!!!!"는 말을 100번도 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노래도 토토로 OST 바람이 지나는 길? 바람이 부는 길? 아무튼 노래도 겁나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벨소리도 받음. 아무튼 진짜 존나 존나 재밌는 거임 선생님 얼굴마저 잘 생겨보일지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송승헌 닮았다고 떠벌리고 다님. 지금 생각하면 송승헌 1도 안 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위에 썼듯이 우리는 존나 안움직이는 여고생이잖아요? 아예 움직이는 거 싫어하잖아요?
그런데 박곰하고 최쁜이도 시발 존나 열심히 배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걔들이 그렇게 움직이는 거 첨 봄. 현재까지도 보지 못함...나 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존나 재밌었나 봄 ㅠㅠㅠㅠㅋㅋ
우리는 서로 말 하지 않았지만, 서로가 택견에 깊이 빠졌다는 것을 눈치 챔.
체육시간에도 안 움직이기로 유명한 세 명인데 우리는 이미 주체를 할 수 없는 지경이 됨. 미친 마약중독도 이거 보다는 안 심할 듯 ㅠㅠㅠㅋㅋㅋㅋ우리는 택견 금단 증상까지 옴.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자 내가 먼저 말을 꺼냄.
"애들아, 우리 공연하기 전에 택견 연습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그 때부터 존나 쉬는 시간만 되면 셋이 모여서 택견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점점 말이 짧아짐.
"택견하지"
"택견"
"택"
"ㅌ...."
"......."
수준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실력을 인정받아 맨 앞줄 메인자리에 셋이 주루룩 서서 공연을 잘 끝냈다고 한다. 시발 머리에 띠도 둘렀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사진 찾으면 올려주겠음. 참고로 나는 노란티셔츠를 입음. 이유는 모름.
아, 그리고 우리의 택견 중독은 한동안 계속 되어서 학교로 돌아와서도 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부끄러웠던지 구석가서 몰래 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남친과 야자
1탄에서 봤던 그 남친임. 그 고3때 사귀었는데 재수했다던 그 남친(참고로 얘 재수하고 대학 존나 잘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 3때는 나랑 사귀어서 망한듯^^) 암튼 그 남친하고 사귈 때, 즉 고3 때임
나 김여시는 생긴 거랑 다르게(?) 몸이 약함..ㅠㅠ 조퇴를 밥 먹듯이 함. 야자도 자주 빠짐.
그날 나는 몸이 아팠음. 그러나 수능이 한달 정도 남았던 시간이라 그랬던지 담임쌤이 야자를 안 빼줌 ㅠㅠㅠㅠ
내가 아프다고 하니까 내 남친은 야자를 빼고 나를 집까지 데려다주기 위해 우리학교로 오고 있었음! 나는 조바심이 남. 이러다가 남친은 왔는데 내가 못 나갈 상황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상가상으로 야자 감독이 티라노 선생님임(내가 별명 지음. 내가 별명 지은 선생님들 겁나 많은데 언제 기회가 되면 써주겠음)...망했음 ㅠㅠㅠㅠ
그래도 난 포기하지 않음!!!
그리고 나와 뜻을 같이 하는 친구들이 있었음.
걔네들이 나보고 일단 나가보라고 시킴(?) 지금와서 생각 해 보니 이것들은 총대 메는 거 죄다 나 시키네;;;미친..
아무튼 나는 일단 당당하게 복도로 나감
당연하게도 티라노 쌤(여자)가 있음.
티라노: "너 뭐야?"
김여시: "저 화장실 가려고요......."
티라노: " 안돼. 쉬는 시간에 가. 교실 들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어쩔 수 없이 교실로 들어감. 우리 교실 5층이었는데 내가 얼마나 나가고 싶었냐면 커텐 묶어서 내려가면 되지 않나?(드립 아니고 존나 진지하게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으려고 환장했었음. 아무튼 나는 빨리 나가야만 했음!!!!!!
나여시는 머리가 겁나 좋음(공부 머리 말고 잔머리). 뒷조사도 겁나 잘해서 별명이 코난이었음. 아무튼 머리를 계속 굴림. 진짜 계속 굴림. 그러다 좋은 생각이 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위험부담이 겁나 큰 방법이었음. 게다가 걸리면 뒤질각임. 나는 친구들에게 차분히 설명하고 죽더라도(=걸리더라도) 본인만 죽을 사람만 내 뜻을 따르라고 했음. 한 10여 명 정도가 뜻을 모음. 나는 그들과 진한 동지애를 느끼며 실행에 옮김.
1. 남친이 우리학교 교무실(6층, 우리 교실은 5층)으로 전화를 검.
2. 남친이 티라노 선생님을 바꿔 달라고 함. (이유는 알아서 둘러대라고 시킴)
3. 티라노 쌤이 6층 교무실로 올라감. 그 때 우리는 순식간에 튀는 작전.
나는 조마조마해 하면서 망을 보았고 드디어 티라노 쌤이 6층으로 올라갔음!!!!!!!!!!!
나는 그와 동시에 우리반 친구들한테 "야 시발 튀어!!!!!!!!!!"를 외치고 우리는 뛰쳐나갔음.
그 때 나와 함께 했던 친구들은 10여 명이었고, 우리반 친구들은 10여 명이 빠져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도 걸리지 않고 무사했다고 한다
+내가 남친한테 " 너 전화해서 누구라고 말했어? 설마 본명 말한 건 아니지?" 라고 했더니 자기네 담임 이름 말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남고 선생님이 여고 선생님을 찾아...ㅋㅋㅋㅋㅋ
3. 내 친구는 조용필 홈마(고등학생때임)
나와 가장 친한 친구는 내가 고2때 만난 친구인데, 얘도 또라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랑 좀 다른 것이 얘는 덕후의 냄새가 남(덕후비하 아님, 나도 덕후임ㅋㅋㅋ) 그니까 뭔가 프로페셔널 할 또라이라는 뜻임.
이 친구와 나는 1학년 때는 같은 반이 아니었기에 서로 몰랐음.
그러나 나는 이 친구와 친해지기도 전에 이 친구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음.............
나 김여시는 신문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와 다르게 문학소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말하고도 웃김....아무튼...
신문부장은 1-1반(나 1학년 때 이야기)이었기 때문에 1-1반에 가서 회의를 함.
그리고 나는 뭔가 이상한 걸 보게됨......
그 때 당시에 인기있던 연예인으로 치면 H.O.T.(나 고1때 해체했지만 인기 여전), 신화, 지오디 등이 있었음.
그리고 그 때 나이는 한창 아이돌 좋아할 때 아님??????????????????????
근데 어떤 아이 책상에 용필오빠 사랑해요!!!!!!!!!!!!!!!! 라고 적혀 있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나는 1-1반 이었던 신문부장한테 " 얘 뭐야??????" 라고 물어 봄. 그랬더니 그녀의 대답은
"아... 걔 좀 특이해.."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부터 우리는 운명의 데스티니였나 봄...또라이는 또라이를 알아본다..... 또또........
아무튼 나는 고2 때 그녀의 똘끼를 알아보고 친해 짐. 그리고 친해지자마자 물어봤음. 조용필 진짜 팬이냐고!!!!
그랬더니 본인이 다음카페 카페장이라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당시 조용필 카페 중에 제일 큰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좀 이해가 안 가서 뭐가 그리 좋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처음에는 친구와 장난식으로 시작했다고 함. 용필오빠 짱 용필오빠 최고♡
이러고 놀다가 진짜 빠지게 되었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덕통사고는 예상치 못할 때 찾아옵니다..?
아무튼 노래가 진짜 좋고 정말 너무 멋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카페장님(=내친구)는 실로 어마어마했음.
시발 장난이 아닌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장난이 아니냐면 조용필님 팬분들은 우리 어머니 또래잖음?
그 분들이 내친구를 겁나 부둥부둥 하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솔직히 어머님들이 보시기에 내친구가 얼마나 기특하고 귀엽고 예쁠거임? 딸 자식 같은 거고...
카페장님 카페장님 하면서 조용필 콘서트 표도 사주고(비쌀텐데!!!!) 밥도 사주고 빙수도 사주고 엄청 예뻐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내친구는 나가기만 하면 어머님들한테 둘러 쌓여서 겁나 선물 한아름씩 받고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콘서트 같이 가서 풍선같이 흔들면서 같이 운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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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내가 유행시킨 다른 것들
나여시는 좀 특이하긴 했음...뭔가 특이한 걸 많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 2때 여름에 갑자기 삘 꽂혀서 뜨개질을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니까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반 애들 한 10명 정도 하게 됨. 그리고 나의 다른 반 친구들이 자기네 반에 가서 하기 시작. 그녀들의 친구들이 합세하기 시작. 그래서 갑자기 뜨개질 열풍 붐. 나도 존나 열심히 해서 내 친구(남사친) 목도리 떠주고 그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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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이 재밌게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이거 쓰면서 고등학교 생각 많이 나서 많이 행복하고 웃기고 그렇다....ㅋㅋㅋㅋ
3탄 가지고 올 수 있으면 오도록 할게! 여시들 행복한 밤 되길^^
문제시 택견하는 사진 집안 뒤집어 엎고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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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 내가 택견하는 사진 다 뒤지고 왔는데 없어..ㅠㅠ 송승헌 선생님하고 찍은 사진도 있는데 쒸익쒸익...그 사진 나 좀 이쁘게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사실 확인 안된다고 지껄이는 중)
그래서 조용필 홈마사진 가져왔어 그런데 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봐봐.
정말 내 친구지만...유니크한 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머리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왜 저러냐면 방학이라 파마 했는데 개학한다고 매직 했는데 한 쪽 안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그냥 증명사진 찍음 역시 또라이...역시 내 절친^^
저대로 고대로 학교에 갖다 냄^^!
3탄까지 쓸 게 남아서 3탄도 곧 가져올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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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쌍칼 작성시간 16.08.29 졸라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게ㅛ가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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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케이틀린장인 작성시간 16.08.29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철에서 혼자 웃고있는 여자 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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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는 나를 덕질한다 작성시간 16.08.29 시밬ㅋㅋㅋㅋㅋ조용필 홈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겁낰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근데 그거 야자사건ㅋㅋㅋㅋㅋ존나 개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OH SEHUN 작성시간 16.09.03 아시발 지껄이는중이랰ㅋㅋㅋㅋ개웃긴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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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제훈핵꿀잼 작성시간 16.09.03 개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