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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바여]엄빠주의] 남자 엉덩이 그리는 법 <에필로그>

작성자시큰둥녀|작성시간16.09.17|조회수40,409 목록 댓글 85





출처: 여성시대 시큰둥녀


여시들 오랜만~


ㅁ명절을 맞이하여 남자엉덩이를 다시 들고 와보았어.

드디어 데스크탑을 사기도 했고

그래서 본격적으로 한번 그려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거든.


처음 보는 여시들은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자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ova/399745 -남자엉덩이 책의 발견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90820 -본격적 후기




책의 저작권 문제도 있고 해서 이번편에는 책은 더이상 찍어 올리지 않기로 했어.

하지만 표지는 보고가야지? ㅋㅋ



계속 부러워 죽겠다고 하시는 몬치카오리님.





새로산 모니터, 새로산 키보드, 새로산 마우스, 새로산  TV

새로산 재떨이 자랑~


아, 책을 고정하고 있는 재떨이도

아는언니가 놀러왔다가 기존 재떨이를 깨뜨려서 새로 사주었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클립스튜디오 한글판

(원래 일본판이랑 영문판 버전만 있었는데 최근에 한글판이 나왔어. 영문판 구입자들은 무료로 한글판을 다운받을수 있어.)

이 프로그램은 만화를 그리는 자들에게 람브로기니나 다름없다고들 하는데 나는 아직 라이센스가 없어서 잘 운전을 못해.

도구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프로 30만원대.

내 타블렛 인생중 세번째 아이인데 제일 비싸다. 그래도 비싼 값을 하는것 같아.

첫번째 타블렛은 그라파이어시리즈(교육용) 5만원주고 샀는데 타블렛이 어떤거다 하는 감을 익혀주었어.

두번째는 스마트 기기에 더 가까운 뱀부시리즈였는데(이십만원대)

몇번 써보지 못하고 맥주를 엎어서 사망하셨어.

그래서 지른것이 마지막...  전문가용 인튜어스 시리즈중 가격 제일 저렴한걸로 골라봤어.

확실히 다르다.




자, 도구 설명은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그려보자.



등판의 위쪽인데 여기까지 그리니 할아버지 얼굴 같기도 하고...



여기까지 그린걸보고 어떤 그림인지 눈치챈 여시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책에는 훈도시 엉덩이라고 나와있지만

나는 연잎밥 엉덩이라고 부르고 있어.

역시 컬러가 없으면 아쉽지?


책에서처럼 코멘트를 써보았어.

악필이라 미안....



미안하니까 확대해서 보여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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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각도라서 조금 어려웠어.

그래도 참 경치가 좋다~~~

너무 살색만 그리는 것 같아서 옷입은 것도 그려보았어.

지하철 쩍벌남은 극혐이지만

저런 쩍벌은 매우 옳은 것 같아.

사실 속옷 색깔을 뭐로 할지 굉장히 고민했었어.

핑크인지 화이트인지 블랙인지.

하지만 역시 팬티는 흰팬티지.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림 교육은 중,고등학교 과정으로 받은게 전부지만

취미라는 이름으로 여가시간에 그려가며

남몰래 만화가 지망생인 내게 여시들이 많은 용기를 불어주어서

너무 고마웠어.

언젠가 데뷔할수 있기를 바라며

언제나 마무리는








여시들아 고마오.

또다른 좋은책을 알게 해주어서.


결제 완료 했어.

아마 명절 지나고 배송이 되겠지.

배송이 되면

더 크고 강하게

다시 돌아온다.


우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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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블레슈 | 작성시간 16.0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닼ㅋㅋㅋㅋ
  • 작성자잘생겨서세상을이롭게하라 | 작성시간 16.09.22 진짜 개웃기닼ㅋㅋㅋㅋㅋ부러워죽겠다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김영쾅 | 작성시간 16.10.25 아시바 책 사족 개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로레뜨 | 작성시간 16.11.07 왘ㅋㅋㅋ
  • 작성자일기쓰는 사람 | 작성시간 20.0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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