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한국냄져 못생겼다
나 포함 네 명이서 쓸데없는 선물 교환식을 했음
스케일 소박하게 오천원 내외로,,
일단 포장은 평범함
공정하게 사다리 타기로 받을 선물 정하고 하나씩 뜯어봄
일단 이거
뜨개질 할 줄 모름
댕댕이도 안 키움
레알 무쓸모
이거는
반사조끼랑 낚시찌
(낚시 안 함)
이 깜찍한 라바 포장지는
노트 2009년에 산 거 아니고 지난 주 수요일에 삼
애기없음
리코더(×) 펜(0) 근데 소리 남
마시멜로우는 선물 스포방지+완충제
그리고 사이즈 제일 소박한 이건
....?ㅎㅎ
아무튼 쓸데없는 선물이라고 교환하긴 했는데
세상에 쓸모없는 물건이 어디 있겠음
우정타투도 하고
노래방에서 반사조끼 입고 열창하고
집에서 화장실 못 찾을까봐 표시도 함
이 친구는 관종이라 엄청 만족함
또라이아녀;;
(저러고 돌아다니진 않음)
아 그리고
얼마 전에는 저 친구들이랑
안 쓸 것 같은 카톡 이모티콘 주고받기 했는데
그랬다고 한다...
(나 무교임)
그럼 난 이만..
+)
꽃남 노트랑 리코더볼펜,, 그리고 머리삔은,,, 동네 문구점에서 샀는데,,
꽃남 노트는 내가 고딩일 때부터(2012년쯤) 그 문구점에 안 팔리고 쌓여있는 걸 보고
벼르고 벼르다가 몇 년만에 산 거라,,, 다른 데서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그리고 저 리코더 펜,,, 천오백원이고,,,
사실 쓰고서 꼬다리로 문지르면 지워지기도 하는 개간지템임,,
소리 나고 음 높낮이도 나름 있음,,,, 연주까지는 안 되겠지만,,
머리삔은,, 요즘 애들 많이 하고 다녀서,,, 여기저기서 쉽게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함,,
저거 막,, 공주님,, 귀요미,,,, 이런 식으로 디자인 엄청 다양해,,,
반사조끼는 다이소에서 샀다고 함,,,,
좀 큰 다이소 가면 있지 않을까,,,,
나머지도,, 금일은 쉽니다 빼고 전부 다이소 출신,,,
그럼 난 이만,,,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지지지아코 작성시간 17.1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웃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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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물이 벌벌 떨리고 손이 줄줄 흐름 작성시간 17.12.13 ㅆㅂ 존나웃겨 진짴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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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개비따개비장후개비 작성시간 17.12.14 리코더 개탐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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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얍얍얍야압아 작성시간 17.12.17 헐 대박 ㅋㅋㅋㅋ나도 이번 연말에 쓸데없는 선물 주고받기 하기로 했는데 여시랑 여시 친구들 진짜 웃기단ㅋㅋ 난 무지개 무드등 이딴거 생각하고 있었엌ㅋㅋ 넘 이성적이었다..^^; 낚시줄이랑ㅋㅋㅋㅋ 조끼랑 꽃남노트랑 다 탐난닼ㅋㅋㅋ 아시밬ㅋㅋ 여시거 참고해서 나도 친구들한테 줘야겠닼ㅋㅋㅋ 생각만해도 웃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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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츄로로 작성시간 17.12.17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