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미친;;;;
평화로운 일요일 오후
콧멍에서 범상치않은 글 발견
글 제목에서부터 콧구멍 벌렁거리기 시작함ㅋㅋㅋㅋ
왤케 단호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 카페...어디까지 가나 보자
오아저씨입니다~~!으어억~~~!!
이거 보고 글 다시읽고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닉넴 = 가렵군요
타닥타닥
호일몬스터. 제대로 묻는다.
아 엄마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증해주는 여시 등장
사포로 갈아본 여시......!!!!
메바여 쁘이^____^V
끝!
문제시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