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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색 처돌이 작성시간20.02.20 나도 전남 후장 뚫어봤는데 손가락에 콘돔끼고 했음 손가락으로 피스톤질 했는데 신음 ㅈㄴ 내다가 걍 입구를 비벼달래서 젤바르고 입구 어루만져(?) 줬더니 쿠퍼액 질질쌈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저번처럼 해줘라고 애원하길래 해줬더니 또 질질
좀 마조 끼 있는 애들이 후장 따이고 싶어하더라 엉덩이도 존나 맞고 싶어함 침뱉어주눈 것도 존나 조아해;
꼬셔서 요도플도 해보고 싶었는데 나도 지식이 없고 걔가 너무 겁이 많아서 못햇ㅇㅆ다..ㅠ
본문같은 벨트 차고 후장 따보는 게 목표였는데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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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체리체리 작성시간20.02.20 구남친 후장 뚫어봤는데 진짜 개좋아하던데 존나 앙앙거림; 팬픽인줄 처음에 손가락 걍 쑤셔넣었더니 아프다고 하길래 젤 바르고 입구쪽에서 깔짝거려주니까 쿠퍼액 질질 싸면서 좋다고 울더라 진짜 온몸을 덜덜 떨면서 좋아하던데ㅎㅎ;; 근데 후장 한번 따니까 그다음부터는 진짜 존나 ㅎㅌㅊ같고 남자로서의 매력이 없어보이고 엉덩이 얄랑해보여서 한번 헤어졌었음 그리고 다시 만났을때도 그냥 걔랑 ㅅㅅ하기 싫어서 걍 너 누우라고하고 또 깔짝거려줬는데 진짜 존나 웃겨 할때마다 덜덜 떨면서 질질쌈 야 너 혼자 해보라고 하면서 나는 뒷쪽 쑤시고 걔는 혼자 ㅈㅇ하고 좋아 죽더라고 그리고 진짜 곧 개정떨어져서 헤어졌음 혼자서는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