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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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작성시간20.05.17 수영장에서 수경쓰고 수제비꺼 쳐다보는사람많은데 다 티남ㅋㅋㅋㅋㅋㅋㅋ수경이까매도 미러아니면 눈살짝보이거든 글구 미러써도 누가 내꺼보는데 시선못느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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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니치겠더라고사람을 작성시간20.05.17 나 코로나 전에 수영장 다닐때 그래서 아주 미쳐벌이는 줄 알았어 원래더 그런거 점 있었는데 수영장은 더 적나라 하잖아; 왠 진짜 몸 개좋은 주황삼각 수영복 냄져가 존나 고수라인에서 수영하는데 나 진짜 눈 찢어져라 물안경속에서 눈 돌리다가 물속에서까지 쳐다볼라고 몇라인 너머에서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지 몰라,, 도라이 된 줄 알았다니까 식겁하고 후딱 텨나왔자나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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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초구 작성시간20.05.17 아 존나 그거생각남 어떤여시가 수영장다니는데 안경쓰니까 눈 안보일줄알고 남강사 고추 존내 쳐다보니까 남강사가 대화할때 제발 눈 좀 봐주실래요?했다는거ㅠ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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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를흔들어봐 작성시간20.05.17 헐 나도 ㅋㅋㅋㅋ 마주앉아서 얘기하다가..문득..고추 어딧지? 하구 보고 잇음......그리고 자각하면 아..보면안돼..하면서 보고잇음...ㅠ근데 고추 못찾겟어서 자꾸 눈이 가는 경우가 많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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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en 작성시간20.05.17 몇년전에 피티받을때.. 남헬트 레깅스입고 가르치길래..좀 쳐다봤더만..... 다음수업부터 힙색으로 가리고오더라...씌앙럼 레깅스를 입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