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룰루룰루랄
웃어준 맘시들의 기운에 용기를 받아 입성~~!
(엄마 나 메바여 처음 입성했어!!!!!!)
tmi: 남편이 괭장히 순한맛, 남편이 할 수 있는 제일 심한 욕: 나쁜사람, 못된 사람...
이 놈이 나한테만 순한맛 코스프레하는 건가(난 순한맛 코스프레 중), 원래 이렇게 호락호락한 놈인가 싶어 장난쳐봤음!
상황
1. 집에 놀고 있는 공기청정기가 있음
2. 남편이 당근마켓에 판다고 함
3. 남편이 출장가서 심심함
4. 놀릴 궁리를 하고 실행
이 때부터 남편이 드릉드릉해서
저거 캡쳐떠서 보냄
싹수 없다는 말을 함(= 젤 심한욕ㅠㅠ 마상입음ㅠㅋ)
이쯤부터 계속 답장 안 한다고 하길래
답장하라고 살살 구슬림...
들킬 것을 각오하고 아파트 이름을 깜
스토커로 오해 받음ㅠ
이제 나인것을 티내려고 집주소 톡을 보냄.
그러나 차단을 당해 읽지않음ㅠㅠ
이 와중에 잊지않고 비매너도 때려버림;
결국 전화해서 나라고 실토함.
후기
차단과 비매너에 미안해함(기분이 풀림)
Q. 내가 보낸 톡은 어땠냐?
결론 : 장사치 같았다🤑
Q. 왜 계속 답장했냐?
결론:
답장을 해주었으나
참지않고 차단과 비매너를 박음
사과를 하였지만 아직도 차단ing
공청기 아직 안 팔림ㅠ
끝!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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