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뇨집인데요
서른방에 올렸는데 몇몇 여시들이 메바여 가자고 해줘서 올리는 글!
얼마전 동생과 언니한테 당근장난을 당한 나는 언니가 가방을 올린다고 하자 프로필까지 바꾸며 복수하기로 함.
원래는 가격을 후려치는 구매자컨셉으로 가려고 했는데 답이 없자 진상이라고 무시하는것 같아서 초조한 마음에 채팅을 못본척 원래 가격에 거래 한다고 함ㅠ 이후부터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기 시작
이 와중에 친절한 언니한테 감동...집에오니까 언니가 엄마랑 동생한테 자기 납치당할뻔 했다면서 잔뜩 겁먹었길래 미안하고 웃음 터져서 세로드립 말해주고 언니한테 발차기 몇번 맞고 욕 몇마디 듣고 끝!
요즘은 프로필 한달동안 못바꿔서...명숙으로 당근마켓 하는김에 언니한테 장난치면서 사는중.
안 웃길시 기분나빠도 둥글게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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