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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멍청22 작성시간21.07.16 나 엄마랑 코타키나발루 갔을 땤ㅋㅋ 섬투어 갔는데 흰동가리 영어로 뭐라 하는지 몰라서 현지인들한테 웨얼이즈니모? 웨얼이즈니모??? 이랬더니 아~ 니모~ 따라와ㅋ 하고 다들 신나서 자기가 데려가준다고 경쟁해서 넘 웃겼엌ㅋㅋ 나 물공포증이라 스노쿨링도 무서워서 간신히 하고 있었는데 다들 장비도 없이 깊은 곳으로 나(만 장비 풀셋) 데려가주다가 내가 물 엄청 먹여가지고.. 쏘리쏘리 했는데 괜찮아~~~! 이러더라고. 한국말들 너무 잘햌ㅋㅋ 니모 엄청 보고 왔다 덕분에 ㅎ 그래서 엄마가 나 코타키나발루에서만 수요 있다고 말레이시아공주라고 불렀잖아 한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