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가 맡기고갔거든
엄마 운동하러가서 나보고 좀 돌봐달라길래
옆에 앉아있는데 제정신이 아닌거같어
내 머리끈 아작내고
나도 아작낼라고함.. 눈봐봐 ㄹㅇ광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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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엄마친구가 맡기고갔거든
엄마 운동하러가서 나보고 좀 돌봐달라길래
옆에 앉아있는데 제정신이 아닌거같어
내 머리끈 아작내고
나도 아작낼라고함.. 눈봐봐 ㄹㅇ광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