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햄찌사랑
1. 어차피 내 돈으로 샀으니까
2. 부랄땜에 그런 거 아녀?
3. 물어뜯는 것처럼 보이지만 초대라구요! 빨리 둥지로 같이 가자구요!
4. 폭식할 기회를 놓치지 않은 햄찌
5. 햄스터가 나보다 깨끗해
6. 부서진 햄찌덕의 하트
7. 내가 먹은건 몰겠고 밥그릇이 비었다고요~
8. 제 맘대로 잘.겁.니.다.만?
9. 칭얼대는 어리광 햄찌와 그런 햄찌의 어리광이 부러운 햄찌러버들.. 그래서 출장교육비는 얼마신가요..?
10. 엄마 절구로 햄스터 사료 빻을 각을 엿보는 귀여운 여시ㅋㅋㅋ
마지막은 사람처럼 자는 햄찌^^
당신 사람이지..,
내리길 원하는 여시가 있으면 싸게싸게 내리겟습니다
모두들 햄찌보고 월요병을 이겨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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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