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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뭐 야동보고 하고싶었는지 갑자기 젤을 바르더라구.
근데 느낌이 존나 좋더라구? 그래서 존나 느꼈어.
흥분이 극에 달했지.
남친표정 보니까 아주 극락에 가있는거 같은 흥분한 표정인거야.
한참을 느끼다가 나도 내가슴 보고싶어서 아래로 가슴을 쳐다봤어.
근데.. 가슴에.. 때가 곳곳에 묻어있는거야.. 세상에 시발 때가 ;; .. ㅋ 젤 바르고 너무 문지른 탓인지 때가 존나 나왔드라고?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자 존나 당황해가지고;;
남친 보니까 눈감고 느끼고 있길래 존나 털어냈다
겨우 털어내고 한참뒤에 보니까 털어낸 때가 옷위에 묻어있더라 남친이 안볼때마다 몰래 조금씩 털어내느라 존나 진땀흘렸다 못봤겠지??;
시발 아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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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