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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권긁는순간 작성시간23.07.02 탈퇴했다가 12년도에 재가입했는데 뭔가 포스트잇으로 민증 가리고 뭐 하고 했던건 기억나는데 포즈가 기억에 없는걸 보니 평범한 등업이었나봐ㅋㅋㅋㅋㅋ 당시만 해도 호칭 언니 쓰고 그랬었는데ㅋㅋㅋ 이거 말고도 여시들이 막 속인다고 뭐 발가락에 매니큐어 발라야한다 무슨색으로 해야한다 그러면서 신입 여시들 속이기도 하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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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한바다 변호사 우영우 작성시간23.07.02 와 나 이거 뭐 했었지...? 일찍 가입해서 걍 평범한 등업이었나? 아무튼 저때 등업미션은 예시가 개웃겨서 꼭 보러 갔던 기억이 남ㅋㅋㅋㅋㅋ 저 그림 그려주던 영자언니 누구였지... 지금봐도 개찰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