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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멍청하다멍청해 작성시간23.07.09 아ㅠㅠㅋㅋㅋㅋ개웃겨 글에서 냄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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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쳐돌아가노 작성시간23.07.09 부르스게탁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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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대는총천연 작성시간23.07.09 유아기여시 방귀검색한게 갸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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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끼락까락 작성시간23.07.09 아 존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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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시반 작성시간23.07.09 아 언제쯤 안웃길까 이런건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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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끼리끼리곡남친 작성시간23.07.09 아 나 초딩인가 방구 얘기 존나 좋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실 쪼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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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쁑삥뽕빵구 작성시간23.07.0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 있다가 똥? 하면 넘 욱낀딬ㅋㅋㅋㅋㅋㅋㅋㅋ 똥?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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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리랑펀치 작성시간23.07.09 겁나 낄낄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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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칠월의어느멋진날에 작성시간23.07.10 이것돜ㅋ ㅈㄴ 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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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런적도있었다 작성시간23.07.10 아너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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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멜이 작성시간23.07.10 방구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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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ocacolaa 작성시간23.07.11 나 공항에서 체크인 줄 개길어서 보면서 ㅈㄴ 웃었는데 한국 오는 5시간동안 옆자린지 앞자린지 한남 셋 앉았는데 진심 장염 방귀 조오오오오오로온나 뀌어대서 코 부여잡고옴 싲알…….. 진짜 𝙅𝙊𝙉𝙉𝘼 고통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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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무즈 작성시간23.07.13 난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아부지가 바닥에 누워있었단말임?
  근데 존나 뜨거운똥방구가나올라해서 못참고 뀌었는데 아부지가 몇초 뒤
  “이것도 자식이라고!!” 라면서 역정냄ㅋㅋ개욱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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