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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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꺄륵쿠스투스 작성시간23.07.18 나 예전에 호강하다를 자꾸만 호상하다라고 말해서 개쪽팔렸어 한두 번도 아니고 걍 매일 아는 분이 뭐 주시고 뭐 주시고 해서 기뻐가지고 호강하는 기분이에요~~ 해야 되는 걸 매일같이 호상하는 기분이에오~~ ㅇㅈㄹ해버린 거 ㅠ 그분이 호상이 여기서 쓰이는 거.. 맞아요…? 해서 시발 그때 알아버렸음 뜻을 모르던 게 아닌데 걍 존나 무의식적으로 그라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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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지바겐 작성시간23.07.18 징조할머니^^... 증조할머니를 계속 징조할머니라고 하더라.. 예전에도 어떤 핫플에 댓글 달아서 메바여 간적 있는데 진짜 충격이었어 그리고 피로회복을 피로해복이라고 함 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