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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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딱총멍 작성시간23.07.27 이거 그럼 글 자체는 도비는외로워여시가 처음 올린거인거지..?! 그걸 u.nalee 여시가 쩌리로 퍼간거고!!! 아닌가?? 중간에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렸는데...' 때문에 헷갈려서ㅜㅜ
그나저나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쩌리 핫플에서도 댓달았었는데.... -
작성자 사노피 작성시간23.07.27 어???!? 나 노량진 사는데 인터넷에서 본 이 집이 그집인지 몰랐어!!! ㅋㅋㅋㅋㅋㅋ 밥은 한번도 안먹어봣는데 여기 그 앞에서 과일 파는 분식집 맞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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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김동쩐 작성시간23.07.27 너무 따뜻해 요즘 여시 덕에 진짜 너무 따뜻하고 마음 안정이 돼.. 이런 따뜻함을 전하는 사람들 덕분에 다들 힘내서 살아가는 거 같고 너무 좋다. 고마워 여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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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킁나물 작성시간23.07.27 그냥 리뷰보면서 지나칠 수도 있었던건데 감동받아서 자개에 글 쓴 감수성 풍부한 여시 멋져 ㅠㅜ🧡진짜 단순하게 글 쓴 것이 이렇게까지 사장님께 힘이 될 줄은 몰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