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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맛있는치킨 작성시간23.10.20 ㅠㅠㅠㅠㅜㅜ염소 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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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꺄오오오옷 작성시간23.10.20 취시들 다 잘될겨 확팅.. 취준기간 길었어서 너무 잘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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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CAI BOWL 작성시간23.10.20 비상..비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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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기가있는데왜하질못하니 작성시간23.10.20 아흑흑........................취시들 행복길만 걸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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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55가주아 작성시간23.10.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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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날좀내비도 작성시간23.10.20 엉엉 우는 중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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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냐냐냥냐냐냥히히 작성시간23.10.21 ㅠ 눈물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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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거지탈출넘버원 작성시간23.10.21 토요일아침부터 오열ㅜㅠㅠㅠ
  코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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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ollbahn2024 작성시간23.10.22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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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타쿠그만괴롲혀 작성시간23.10.23 아 눈물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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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루종닥 작성시간23.10.23 ㅠㅠ 메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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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제닉을보면하늘을보세요어깨를피세요 작성시간23.10.23 흑흑 취준여시들 다 직겟에서 보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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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루 강쥐 작성시간23.10.23 눈물나ㅠ 저기 글쓴 여시들 취뽀하고 행복한 꽃길만 걷길ㅠ 다른 여시들도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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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으을 작성시간23.10.24 ㅜㅜ다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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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쁑삥뽕빵구 작성시간23.10.25 고시생인데 아까 암미랑 같이 우리집 강쥐 산책시키면서 요즘 엄마가 나한테 장난반진담반으로
  "얼굴이 부은기가 살이찐기가!^0^" 이렇게 말하는데 몇번 들을때 마다 그냥 암말안하고 넘어갔는데
  아까는 순간적으로 확 짜증이나서 "내가 우예아노!!!!!!!!!!!!!!!! 부은건지 살찐건지!!!!!!!!!!!!!!!!!!!"
  했는데 엄마가 "아이고 놀래라 ..! 그마이 화낼 말이가.... 아이구야 심장이 쿵 했다.." 했는데
  그러고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미안하누.. 쏴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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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인적 상냥함 작성시간23.10.27 인턴 중 뉸물 맺힘... 얼른 취뽀 하고 싶다 나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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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왁왁햄찌 작성시간23.11.01 너무슬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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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초초초기화 작성시간23.11.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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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뚱댓 작성시간23.11.23 ㅠㅠ 감동글 메바여에 올려줘서 고마워
  여시들 우리 꼭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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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산에 지는 개냥 작성시간23.11.2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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