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우리 가족 총 10명 정도 있었는데
아빠의 물음에 나는 당황을 금치못하고 "어..?"
내가 잘못 들었을거라 확신하고 주변을 둘러봤는데
새언니도, 언니도 다 나랑 똑같은 표정이었음
"아직도 짝짓기 잘하냐고! 어릴때 자주 했었잖아"
다시 한 번 그가 물었지.
난 대답 할 수 없었어...
그러더니 아빠가 시범을 보여주겠다면서
거실 한 가운데로 나와서는...!
"나도 어렸을 때는 잘했는데 요즘은 영..." 하시더니 다리를 찢더라고
쫙 찢기였음...;;;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Tonight We Are Young 작성시간 23.1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자존감0 작성시간 23.1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아 Tㅣ발 MBTI Fㅕ엉!!!! 쫌!!!! 작성시간 23.12.14 아존나웃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아바타 하하허 작성시간 23.12.17 ㅅㅂ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언포기븐 작성시간 24.01.14 아니 다리찢기라고 하지 않냐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