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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피가젤조아하 작성시간23.12.14 조용히해 아인슈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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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은 행복만 하게 해 주세요 작성시간23.12.14 응원해주는거 따숩다 진짜 ㅋㅋㅋㅋㅋ
나도 글쓴여시 공감돼 조금 상황은 다르긴 하지만 나는 예체능이고 공부 놓은 지 한 10년은 됐고 고딩 때는 수학 0점도 맞아 본 적 있음... 찍어서도 아니고 ㅋㅋㅋㅋ... 하하
공부하는 방법 자체를 잊어버린 상태로 자퇴까지 해서 내 의지대로 공부한 게 진짜 10년이 되어가
그러다 내가 인서울 쌉쌉상향대학에 운 좋게 실기 100으로 가게 됐어 근데 공부로 대학 간 것도 아니거니와 공부를 놓은 지 너무 오래돼서 수업 따라가는 것도 진짜 벅차고 뭐 다 모르겠음 ㅋㅋㅋㅋ 학교 다닐 때 내신 6-8등급 이랬어 .. 이런 머리로 학교 다니려니까 진짜 너무 힘들어 ㅋㅋㅋㅋ 악착같이 버텨서 졸업은 할 건데 수준 차이가 많이 나서 현타도 자주 옴.. -
답댓글 작성자 nighttonight 작성시간23.12.18 여샤 괜찮아 전공은 선배들한테 족보 받고 동기들한테 비벼가지고 1.5배 정도 공부하면 쌉가능임 나 맨날 시험기간마다 그런식으로 밤새워서 영어수학국어교양 다 말아먹고 전공만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