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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를 건넌 댕댕이들 이야기

작성자곶감사러 곧 감| 작성시간23.12.30| 조회수0| 댓글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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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너T야? 작성시간23.12.31 넘 슬푸다..
  • 작성자 닉꾸 작성시간23.12.31 귀하게 키웠으니 나 만난다고 살아생전 하지도 않은 고생 하지마 그냥 천국가서 놀고있으면 언니가 착하게 살아서 나중에 꼭 만나러 갈게
  • 작성자 고슴도치의꿀꺽 작성시간23.12.31 ㅠㅠ 나우럭
  • 작성자 고슴도치의 축복 작성시간23.12.31 ㅠㅠ 울공주예삐보고싶다..
  • 작성자 Iam낑깡 작성시간23.12.31 누나가 나중에 만나러 갈게 좋은 곳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ㅠㅠㅠ
  • 작성자 문톨희 작성시간23.12.31 베개 축축해졌잖아ㅜㅜㅜ 엉엉ㅠㅠㅠㅠㅠ 그림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더 눈물나ㅠㅠㅠㅠㅠ 금손여시
  • 작성자 카이든 작성시간23.12.31 강아지랑 천국 갈라면 착하게 살아야겠다...ㅠㅠ
  • 작성자 나랑함께놀친구빙봉빙봉 작성시간23.12.31 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59쌀피자 작성시간23.12.31 진짜 착하게살아야겟다...우리토토를 위해서라도... ㅠㅜㅜㅠㅠㅠ 토토가 언젠간 강아지휴게소에 가더라도 그냥 기다리고잇어!!! 누나가 데릴러갈거야ㅠㅠㅠㅠㅠ
  • 작성자 뿡뿡인데 작성시간23.12.31 아 진짜 너무 슬퍼
  • 작성자 공기업취뽀한다 작성시간23.12.31 우리강아지 보고싶다...5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매순간 기억나...행복하게 살고있어라
  • 작성자 넛지 작성시간23.12.31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행복해질걸 작성시간23.12.31 ㅠㅠㅠㅠㅠㅠ너무 눈물나ㅠㅠㅠㅠㅜ
  • 작성자 풍천장우 작성시간23.12.31 첫째아가 보고싶다ㅠㅠㅡㅜㅠ
  • 작성자 로오노맨 작성시간24.01.01 7일여행 그게 뭐라고 그렇게 열심히 일을해 ㅠㅠㅠㅠㅠㅠ 그냥 놀기만 하면되는데 바보야 ㅜㅜ
  • 작성자 Xmapqp 작성시간24.01.01 울애기 옆에서 잘 자는데 눈물나노 ㅠ
    진짜 착하고 겁도 많아서 저런 미션 하나도 못할텐데.. 혹시 진짜 보러 안와도 누나 하나도 안 서운하고 진짜 안 와도 되니까 고구마 많이 먹고 즐겁게 놀고 공놀이 하고 있어 너가 나한테 와줬으니 내가 갈게 놀고 있어 ❤️
  • 작성자 에프엑스크리스탈 작성시간24.01.01 나 기다리지말고 편하게 쉬고있어
  • 작성자 디질거같긴한데 괜찮아요.. 작성시간24.01.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고영이들은 먼저 천국 가있는거겠지? 내새끼 기다리지말고 먼저 천국 가걸아,, 말하지 않아도 그럴거 같긴 하지만,,(내새끼 내 무릎 옆에서 자는 중)
  • 작성자 커스터드 3세맛 쿠키 작성시간24.01.01 우리 애기 너무 보고싶다 그치만 안힘들어도 되니까 먹고싶은거 많이먹고 아파하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있어줘
  • 작성자 스티치쳐돌이 작성시간24.01.01 우리 강아지 잘 지내고 있겠지 벌써 8년이나 지났네 이쁜아 재밌게 뛰어놀다가 나중에 가족 다같이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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